UPDATE. 2022-07-02 06:23 (토)
[날씨] 광주‧전남 오늘 오전까지 짙은 안개…출근길 교통안전 유의
[날씨] 광주‧전남 오늘 오전까지 짙은 안개…출근길 교통안전 유의
  • 기범석 기자
  • 승인 2022.03.14 07: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오늘 새벽 06시 10분 현재, 전남 서해안에는 가시거리 200m 내외의 짙은 안개가 끼어 있으며, 그 밖의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 옅은 안개가 끼어 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서해 남부와 남해 서부 해상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낀 곳이 많다.

주요 지점 가시거리(14일 06시 10분 현재, 단위: m)는 흑산도 110, 임자도(신안) 260, 목포 360, 압해도(신안) 870, 염산(영광) 770, 하조도 110, 대항도 180, 송도 210, 불무기도 270, 소덕우도 270, 공고지산 420, 완도항 880 등이다.

남해안과 내륙의 안개는 점차 소산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나, 전남 서해안에는 오늘(14일) 오전까지 바다 안개가 유입되면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으니,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특히, 서해안에 인접한 교량(천사대교 등)과 도로, 강이나 호수 부근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운행 시 감속 운행하여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또, 당분간 서해 남부 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라며, 선박 운항 에도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해상교통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기 바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