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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식 광주광역시교통건설국장과 교통정책과직원들, “시민들의 출퇴근 불편해소를 위해 교통정체 집중 관리한다!”
김재식 광주광역시교통건설국장과 교통정책과직원들, “시민들의 출퇴근 불편해소를 위해 교통정체 집중 관리한다!”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1.12.20 14: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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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잡교차로 신호체계 실시간 탄력 조정, 통제원 추가 배치
- 월별 교통혼잡 사전예고제 및 교통상황 시민홍보 강화 시행
- 제2순환도로, 무진대로 등 우회도로 시설 개선 조속 추진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지난 2019년 9월 착공한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로 출퇴근 시간이 증가하는 등 시민 교통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공사구간 교통혼잡을 집중 관리한다.

김재식 광주광역시교통건설국장은 “지난 2019년 9월 착공한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로 출퇴근 시간이 증가하는 등 시민 교통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공사구간 교통혼잡을 집중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사진, 왼쪽부터) 김준철 광주경찰청장,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광주광역시 5개구 교통정체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김재식 광주광역시교통건설국장은 “광주경찰청과 관련 기관·단체들과의 협업 등 가능한 모든 대책을 총 동원해 출퇴근 시간대 시민들의 교통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집중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출퇴근 시간대 주요 교차로와 2호선 공사구간 차로수 감소에 따른 혼잡 교차로의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찰청과 함께 공사상황과 교통여건에 맞춰 탄력적으로 신호체계를 조정한다. 특히 공사구간에서 혼잡이 심한 교차로는 직진교통 우선 처리를 위해 좌회전을 금지해 우회토록 하고 주 방향 교통량에 맞춰 신호체계를 변경한다.

임찬혁 광주시교통정책과장은 "모든 행정력을 총 동원해 출퇴근길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교통혼잡을 집중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5개구 출퇴근 시간 교통 정체 지역 도면

현재 공사구간 주요 교차로 21개소에서 교통경찰과 모범신호수가 꼬리물기 방지와 교통 흐름을 유도하고 있으나 공사구간 확대에 따라 현재의 2배 수준으로 모범신호수를 추가 투입해 교통혼잡을 집중 관리한다.

또한 내년 상반기까지 공사구간 복공판 설치를 90% 이상 완료하는 등 차로 수를 추가로 확보해 공사 점용공간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출퇴근 시간에는 공사로 인한 추가적인 차로 통제를 금지해 왕복 4차로 이상을 유지하고, 상무중앙로, 운천로, 회재로, 서암대로 등은 강력한 불법주정차 단속을 시행한다.

또한 공사구간과 주요 도로의 교통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상습 정체구간은 추가적으로 개선하고 다음달 공사구간과 우회구간을 사전에 안내하는 월별 사전예고제도 추진한다.

광주광역시 CCTV를 통해 교통현황을 파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매일 출퇴근 시간에 공사구간 및 시내 주요 도로의 교통상황을 통신원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해주는 교통방송 청취와 교통혼잡 상황, 우회 안내를 위해 시내 곳곳에 설치된 전광판에 문자정보를 제공하는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제2순환도로와 무진대로 나들목(IC)에 집중되는 교통량으로 인해 발생하는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진출입로 개선도 조속히 추진한다. 특히, 무진대로 유덕1교차로의 시청에서 운수IC 방향 진입로와 운수IC에서 시청 방향 진출로를 1차로에서 2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를 내년 2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또한 제2순환도로 학운IC, 지원IC, 풍암IC, 서창IC는 진입 연결로를 추가 설치하고 진출입로를 1차로에서 2차로로 확장하며 하이패스 추가 설치 공사를 내년 실시설계 후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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