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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공대‧국립심혈관센터 설립 강기정이 만든 문재인표 2017년 대선 공약
한전공대‧국립심혈관센터 설립 강기정이 만든 문재인표 2017년 대선 공약
  • 기범석 기자
  • 승인 2021.12.0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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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전남이 커져야 광주가 살아난다는 ‘더 큰 광주’가 옳다”

국립심혈관센터, 장성 군수 청와대 앞 삭발까지…한전공대 예산, 윤의준 총장‧신정훈 의원과 광주‧전남 시도지사 애쓴 결과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내년도 국가 예산안 607조 원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함께 통과된 한전공대 운영비와 국립심혈관센터 설립 예산과 관련해 두 건 모두 2017년 대선 때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만든 문재인표 공약으로 알려졌다.

문재인 대통령(오른쪽)과 강기정 전 정무수석.
문재인 대통령(오른쪽)과 강기정 전 정무수석. (자료 사진)

강기정 전 정무수석은 4일 아침 페이스북을 통해 “올해는 한전공대 운영비와 국립심혈관 센터설립예산은 마지막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라며 “대만족은 아니지만 노력의 결실은 맺어져서 다행”이라면서 “두건 모두 내가 2017년 대선 때 광주전남의 공동공약으로 만든 <8831공약>이다.”라고 밝히고, “문재인표 공약이기도 한데, 이번에 예산 반영으로 공약을 증명했다.”라고말했다.

강 전 수석은 “예산은 눈에 보이는 정치적 활동과 보이지 않는 많은 이의 땀방울이 모인 결과”라면서 “국립심혈관센터는 장성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군수님께서 청와대 앞에서 삭발까지 한 사업”이라며 “부대의견서에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노력한다’는 문구가 명문화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라고 전했다.

이어 “한전공대 예산은 전남도의 기여분만큼 정부도 매칭하는 것인데 이것도 기재부와 한전의 계산법이 달라 애를 태웠다.”며 “한전(공대) 윤의준 총장과 신정훈 예산소위위원 그리고 전남지사, 광주시장 등이 모두 나서서 애쓴 결과가 처음 200억에서 멈추지 않고 250억으로 증액을 이끌어냈다.”라고 소개하고 “모두가 수고한 덕분이고, 힘을 모은 덕분이다.”라고 치하했다.

강기정 전 정무수석은 마지막으로 “이번 예산안을 보며 광주가 더 커지려면 전남과 협력해야 하고, 전남이 커져야 광주가 살아난다는 <더 큰 광주>가 옳음을 다시금 떠올리게 되었다.”라고 광주와 전남의 상생을 강조하며 매조졌다.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 페이스북 갈무리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 페이스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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