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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섬진강 시인’ 김용택 작가 초청 특강
광주 동구 ‘섬진강 시인’ 김용택 작가 초청 특강
  • 기범석 기자
  • 승인 2021.11.11 10: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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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계림꿈나무도서관…‘자연이 말해주는 것을 받아쓰다’ 주제

임택 구청장 “주민에게 따뜻한 정서적 위로를 전할 좋은 기회 넓혀나가겠다”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오는 26일 오후 3시 ‘섬진강 시인’으로 잘 알려진 김용택 작가를 초청해 ‘자연이 말해주는 것을 받아쓰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초청 강사인 김용택 작가는 시집 ‘섬진강’, ‘그 여자네 집’, ‘콩, 너는 죽었다’를 비롯해 산문집 ‘내가 살던 집터에서’ 등의 저서를 집필했다.

이날 김 작가는 강연을 통해 작품 활동에 영향을 주었던 자연을 보고 느낀 감정과 소중함을 주민들과 교감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계림꿈나무도서관이 있는 계림1동 행정복지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개최되며 선착순 50명까지 참석 가능하다.

오는 15일까지 동구도서관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 ‘두드림’으로 신청을 받으며 전화(☎062-608-2327) 접수도 가능하다.

임택 동구청장은 “우리에게 자연을 통한 위로와 힐링을 전해주고 있는 김용택 시인을 모시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따뜻한 정서적 위로를 전할 좋은 강연, 좋은 강사님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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