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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윤석열 깡통 사과…패거리 몰고 와 밀고 들어간 억지 참배”
강기정 “윤석열 깡통 사과…패거리 몰고 와 밀고 들어간 억지 참배”
  • 기범석 기자
  • 승인 2021.11.10 21: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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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스트레스만 높인 깡통 사과”…“참배 형식도 검사스러워”

“사람들이 막아서면 묘지 입구에 멈춰 서야”…“억지 참배에 너무너무 화가 난다”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국립 5‧18민주묘지 참배 시도에 대해 “국민 스트레스만 높인 깡통 사과”라며 “패거리를 몰고 와 밀고 들어간 억지 참배”라면서 “너무너무 화가 난다”고 말했다.

강기정 전 정무수석은 10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먼저 “윤석열의 5‧18민주묘지 참배는 사과도 대책도 없이 국민의 스트레스만 높인 요란한 깡통 사과였다.”면서 “진심이 담긴 사과라면, ‘지역 조롱과 폄훼’에 대한 방지책을 담았어야 하고, 전두환 정치를 찬양했던 망언은 바로잡았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참배 형식도 너무 검사스럽다.”면서 “5월 어머니와 사람들이 막아서면 묘지 입구에 멈춰서야 했다. 그곳에서 말했어야 했다.”고 부연하고 “패거리를 몰고 와 밀고 들어간 억지 참배는 또 무엇이란 말인가.”라며 “멀리서 화면으로 지켜봐야 했지만 너무너무 화가 난다.”고 윤석열 후보를 직격했다.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 페이스북 갈무리.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 페이스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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