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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제4회 광주가톨릭 비움나눔 페스티벌…11월 1일~14일 쌍촌동 광주가톨릭 평생교육원
[영상] 제4회 광주가톨릭 비움나눔 페스티벌…11월 1일~14일 쌍촌동 광주가톨릭 평생교육원
  • 기범석 기자
  • 승인 2021.10.28 15: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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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유튜브 실시간 방송…유튜브 검색창 “비움나눔 페스티벌” 검색하면 홍보영상과 실시간 방송 시청 가능

지역작가전‧성화전‧밀알 아트마켓전‧초등부 그림대회 수상 작품전, 사진 전시회, 우리 춤 공연‧국악 성가 공연‧국악 공연‧살레시오 앙상블 초청공연‧오케스트라 공연 등 열려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천주교 광주대교구(교구장 김희중 히지노 대주교)에서는 2021년 11월 1일부터 14일까지 제4회 광주가톨릭 비움나눔 페스티벌 행사를 광주가톨릭 평생교육원(쌍촌역 2번 출구, 구 광주가톨릭대학교) 일원에서 개최한다.

“세상을 여는 희망”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모든 이들에게 더 나은 세상을 희망하고 기쁨을 나누며 이웃을 향해 미소를 지어주고자 한다.

천주교 광주대교구 교구장 김희중 히지노 대주교.
천주교 광주대교구 교구장 김희중 히지노 대주교.

김희중 대주교는 초대글에서 먼저 “제4회 광주가톨릭 비움나눔 페스티벌을 개최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페스티벌은 ‘세상을 여는 희망’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있다.”며 “특별히 고통과 환난의 시기에 가장 필요한 덕행 가운데 하나가 희망”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코로나 19를 통해 ‘개인’이나 ‘지역’만으로서는 이 상황을 극복할 수 없고, 모두가 연대해야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고 있다”면서 “곧 대동 정신, 공동체의 회복이 절실히 필요할 때”라며 “우리가 축제를 여는 것은 아픈 세상과 깊게 공감하기 위해서이고, 행복의 작은 불씨를 지켜가기 위해서이다”라고 강조했다.

김 대주교는 또 “예술은 멀리 떨어져 구경하는 어떤 대상이 아니라, 울 스스로 공감하고 공유하는 삶의 자리이자 열린 공간”이라면서 “인내하고 희망을 잃지 않는 그 사람이 희망”이라며 “그 희망을 찾고, 나누는 자리에 여러분 모두를 초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제4회 광주가톨릭 비움나눔 페스티벌 행사’에서는 지역작가와 가톨릭 미술가회 회원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으며 초등부 어린이 그림대회에서 입상한 작품들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사진가회 회원들의 사진 작품도 전시한다.

오케스트라 연주와 국악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도 함께 이루어지는데, 모든 공연은 코로나 상황을 고려하여 비대면 방식의 유튜브 실시간 방송으로 이루어진다.

유튜브 검색창에 “비움나눔 페스티벌”을 검색하면 홍보영상과 실시간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개막식은 11월 6일 오전 10시에 광주가톨릭 평생교육원 비움의 십자가 앞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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