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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비아동 청소년들, 마을 기후위기 실천 ‘앞장’
광주 광산구, 비아동 청소년들, 마을 기후위기 실천 ‘앞장’
  • 이강호
  • 승인 2021.10.20 15: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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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와청소년기획단, ‘기후환경 실천가게’ 현판 전달식

[광주일등뉴스=이강호기자]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 비아동 청소년들이 마을의 기후위기 극복 실천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기후환경 실천가게 현판 전달식
기후환경 실천가게 현판 전달식

비아마을 초‧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청소년기획단은 매주 토요일마다 모여 기후환경 교육, 기후위기 도전골든벨, 우리동네 쓰레기 지도 만들기 등을 추진해 왔다. 기후위기 문제에 관심을 두고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비아동 ‘드루와청소년기획단’은 지난 16일 비아5일시장에서 기후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는 가게 6곳에 ‘기후환경 실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올해는 시장 상인과 주민의 인식 개선을 위해 기후위기 홍보와 상가별 모니터링을 비롯해 비닐 없는 장보기, 장바구니 서약서 등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는 ‘까망봉지-마이너스 프로젝트’ 활동을 벌였다.

이날 현판을 전달받은 비아시장 점포 6곳은 청소년기획단의 이러한 열정과 노력으로 장바구니 사용 동참 의사를 밝히고, 일회용 비닐봉지 대신 친환경 장바구니를 사용하고 있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비아시장의 작은 변화가 일상에서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주민, 상인의 인식 전환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면서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 사용으로 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자원 선순환을 이루는 데 더 많은 시민이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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