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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친환경농산물종합물류센터, 친환경농산물 판매 최초 100억원 돌파
호남권 친환경농산물종합물류센터, 친환경농산물 판매 최초 100억원 돌파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1.10.04 11: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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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나주 산포면에 위치한 호남권 친환경농산물 종합물류센터(센터장 양상대)는 친환경농산물 판매 100억원 달성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정부의 제2차 친환경농업육성 계획에 따라 친환경농산물 생산 및 유통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종합물류센터로 2017년 개장하여 농협경제지주가 지자체로부터 위탁 운영을 하고 있다.

현재, 전남 친환경 농가들이 생산한 친환경농산물을 전남 학교급식 부문 등 지역 내 소비 37%의 2배에 가까운 63%를 경기·경북·대전 등 타 시도 급식을 비롯해 전국농협판매장 , 전국 대규모 친환경 유통업체 등 대외 판매로 공급하고 있어 전남 친환경농산물 대외 판로 확보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74개소에 이르는 대외 판로와 156개에 이르는 농가 공급처를 확보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로 개장 5년차인 9월에 전년 동기(60억)대비 67% 성장한 친환경농산물 판매 100억원을 처음으로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올해 연도 말까지는 150억원 상당의 친환경물류센터로써 기반을 다질 것으로 보인다.

양상대 센터장은 “전라남도에서 추진할 청년친환경 계약재배 확대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더 체계적인 친환경농가 조직화 및 판로 확대를 통해 농업이 대우받고, 농촌이 희망이며, 농업인들이 존경받을 수 있는,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전남 시군에서도 동 사업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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