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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도시공사아파트 자원봉사단 발대 및 첫 봉사 시행
신창도시공사아파트 자원봉사단 발대 및 첫 봉사 시행
  • 기범석 기자
  • 승인 2021.05.02 15: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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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차인대표회의 몇 달간 준비 거쳐 20여 명으로 자원봉사단 꾸려

문오권 회장 “자원봉사단 꾸려지기까지 많은 도움 준 광주시 자원봉사센터에 감사”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지난달 발대식을 하고 아파트공동체를 위한 봉사 준비를 마친 광산구 신창도시공사아파트 자원봉사단이 드디어 봉사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지난달 발대한 신창도시공사아파트 자원봉사단이 5월 1일(토) 첫 봉사를 시작했다.
지난달 발대한 신창도시공사아파트 자원봉사단이 5월 1일(토) 첫 봉사를 시작했다.

신창도시공사아파트 임차인대표회의(회장 문오권)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4월 3일 몇 달간의 준비를 거쳐 20여 명의 단원으로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 아파트 주변 청소와 텃밭 가꾸기 지원, 또 6월과 11월 텃밭 나눔 밥상 등 아파트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화합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드디어 처음으로 다가온 첫 번째 토요일인 5월 1일 20여 명의 자원봉사단원이 모여, 아파트 내 텃밭 추첨을 하고, 텃밭에 필요한 거름과 씨앗을 나눠 주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을 했다.

문오권 회장이 경로당 방역을 하고 마치고 나오고 있다.
문오권 회장이 경로당 방역을 하고 마치고 나오고 있다.

문오권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아파트 공동체를 위해 봉사하러 나서신 자원봉사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자원봉사단이 꾸려지기까지 많은 도움을 주신 광주광역시 자원봉사센터와 특히 장지우 부장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행복한 아파트 스마일 광주”를 외쳤다.

문 회장은 아파트공동체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스마일 광주’를 슬로건으로 하는 자원봉사단체인 광주시민서포터즈 단장을 맡아 10년이 훨씬 넘는 2009년부터 전국외국인근로자배구대회를 개최하는 등 광주가 세계 속의 민주·인권·평화 도시, 아시아문화 중심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다양하고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아파트 외곽과 주변 쓰레기 줍기를 하는 모습.
아파트 외곽과 주변 쓰레기 줍기를 하는 모습.

[신창도시공사아파트 자원봉사단 봉사 활동 모습]

광주광역시 자원봉사센터의 안내로 발대식을 진행하는 모습.
광주광역시 자원봉사센터의 안내로 발대식을 진행하는 모습.
텃밭 추첨을 하기 위해 텃밭 앞으로 모이는 모습.
텃밭 추첨을 하기 위해 텃밭 앞으로 모이는 모습.
텃밭 추첨을 하고 거름을 나눠준 모습.
텃밭 추첨을 하고 거름을 나눠준 모습.
자신에게 당첨된 텃밭에서 바로 가꾸기에 들어간 모습.
자신에게 당첨된 텃밭에서 바로 가꾸기에 들어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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