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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한국우리밀농협, 설맞이 남구지역 소외계층에게 우리밀구쁘라면 100상자 기증
[취재현장] 한국우리밀농협, 설맞이 남구지역 소외계층에게 우리밀구쁘라면 100상자 기증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1.01.26 1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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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조합장 천익출)은 26일 오전 11시 남구청 청장실에서 설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우리밀 구쁘라면 100박스(시가 3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김병내 남구청장, 천익출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장, 김선정 광주시우리밀생산자회장, 김선영 이사는 2021 설맞이 나눔행사 후원 우리밀라면 100박스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

이날 전달식에는 김병내 남구청장, 천익출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장, 김선정 광주시우리밀생산자회장, 김선영 이사, 조해정 팀장, 강래광 남구청복지정책과장 등이 함께 했다.

김병내 남구청장은 “명절을 앞두고 소중한 마음을 담아 우리밀 라면을 기증해 주신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김병내 남구청장은 천익출 한국우리밀농협조합장과 참석자들과 함께 소통의 시간을 가진 후 "우리밀 가공식품을 많이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것은 농업과 농민 및 국민의 건강을 살리는 길이다."며 "우리밀은 성인병을 예방하는 식이성 섬유가 다량 함유되어 있고, 면역기능을 강화와 노화작용 억제,농약에 안전한 믿을 수 있는 식품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그 어느 때 보다 지역 농민들의 근심이 큰 상황이다. 이번 설 명절에는 우리밀 선물상자로 귀한 분들에게 사랑을 전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익출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장은 “코로나19로 국민 모두가 힘들고 지치고 어려운 시기이다. 재난이 닥치면 제일 큰 어려움을 겪는 이들은 소외계층일 것이다.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과 위로가 되었으면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우리밀농협은 우리밀 생산농민 2,000여명이 출자하여 만든 농협으로 국내에서 조합원이 전국에 있는 유일한 우리밀 생산자 조직이며 제2의 식량인 우리밀을 살리기 위한 길에 뜻을 두고 2004년부터 활동해 오고 있다.

김병내 남구청장은 천익출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장, 김선정 광주시우리밀생산자회장, 김선영 이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 19로 인해 고통당하는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담소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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