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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넋이」 5월, 그 날을 기억하며 통장 개설
[취재현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넋이」 5월, 그 날을 기억하며 통장 개설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0.12.04 1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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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4일 오전 9시 20분 광주은행 시청지점에서 5.18기념 공익통장인 ‘넋이’ 통장을 개설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4일 오전 9시 20분 광주은행 시청지점에서 5.18기념 공익통장인 ‘넋이’ 통장을 개설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4일 오전 9시 20분 광주은행 시청지점 박다예 대리의 설명에 따라 5.18기념 공익통장인 ‘넋이’ 통장을 개설하고 있다.
「넋이」 5월, 그 날을 기억하며(이하 '넋이통장')' 통장

이날 「넋이」 5월, 그 날을 기억하며(이하 '넋이통장')' 통장 개설식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송종욱 광주은행장, 김경태 광주은행부행장, 이상채 광주은행시청지점장, 박다예 대리가 함께 했다.

광주은행은 창립 52주년을 기념하여 지역사회와 나눔의 대동정신을 실천하고, 5·18 광주민주화운동 제40주년을 맞아 오월정신을 기억하고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실천하고자 ‘넋이 통장’을 지난 11월 20일 출시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넋이」 5월, 그 날을 기억하며 통장을 개설한 후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기념촬영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넋이」 5월, 그 날을 기억하며 통장을 개설한 후 송종욱 광주은행장, 김경태 광주은행부행장, 이상채 광주은행시청지점장, 박다예 대리가 함께 기념촬영

'넋이통장'은 구 전남도청 실사진을 통장 표지로, 광주은행 자리에 위치했던 시외버스 공용터미널, 국립 5·18 민주묘지, 5·18 민주광장, 전일빌딩 등 5·18 사적으로 지정된 곳을 통장속지에 삽입해 제작됐다.

또한 공익형 상품으로서 2021년 4월말까지 판매하는 수익금의 50%를 오는 2021년 5월 18일에 5·18 기념재단에 기부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뜻깊은 나눔활동에 동참하게 된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시대정신과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기고, 잊혀져가는 사적의 역사적 의미를 보다 많은 사람에게 홍보해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관심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 광주광역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에게 5.18기념 공익통장 넋이 상품에 대한 개요와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1980년 5월의 아픔과 성장을 기억하며 지역민과 함께 의미를 나누고, 함께 나눈 의미를 공익재단에 기부함으로써 지역사랑 나눔까지 실천할 수 있는 '넋이통장'에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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