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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 나무, 무등산의 소중함을 배우는 ‘무등산 숲 교실’ 10회 완료
숲과 나무, 무등산의 소중함을 배우는 ‘무등산 숲 교실’ 10회 완료
  • 기범석 기자
  • 승인 2020.11.17 08: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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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지역아동센터 학생들과 함께하는 ‘무등산 숲 교실’」

광주 북구지역 취약소외계층 초등학생 함께하며 협동정신, 창의성과 사회성 키워

2021년에도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글로벌 인재양성에 적극 노력할 예정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취약소외계층의 초등학생들에게 숲과 나무, 무등산국립공원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함께 배우며, 협동정신, 창의성과 사회성을 키우는 ‘2020 지역아동센터 학생들과 함께하는 무등산 숲 교실(이하 2020 무등산 숲 교실)'이 지난 11월 14일 총 10회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무등산 숲 교실' 출발 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무등산 숲 교실' 출발 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2015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6년차 사업인 광주지역 대표적인 숲 체험교육 프로그램인 '2020 무등산 숲 교실'은 (사)나무심는사람들(이사장 임영철)이 주관하고, 복권위원회(녹색자금)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후원으로 진행하고 있다.

‘2020 무등산 숲 교실'은 당초 광주 북구 48개 지역아동센터, 54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12회의 숲 체험활동을 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 19 확산방지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하여 38개 지역아동센터 총 238명이 10회로 축소되어 진행됐다.

'무등산 숲 교실' 야외 할동 사진.
'무등산 숲 교실' 야외 할동 사진.

‘2020 무등산 숲 교실’에 참가한 학생들은 광주호수생태원지구센터, 무등산 평촌명품마을(북구 충효동) 숲 놀이터에서 목공 예술작품 만들기와 다빈치브릿지 함께 만들기, 모험밧줄놀이와 해먹타고 놀기, 트리하우스 올라가보기 등 다양하고 건강한 숲 체험교육을 하며, 친구들과 협동심과 배려심을 배우고 창의성을 몸으로 익히는 신나고 즐거운 목공 놀이 및 숲 체험 활동 시간을 가졌다.

'2020 무등산 숲 교실'은 2021년에도 복권위원회(녹색자금)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후원을 받아 광주 북구 지역아동센터 취약소외계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숲 체험 교육활동을 실시하여 무등산국립공원과 숲과 나무의 소중함을 배우고 건강한 사회성과 창의성, 협동정신을 길러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글로벌 인재양성에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해먹을 타는 '무등산 숲 교실' 모습.
해먹을 타는 '무등산 숲 교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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