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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욱 과방위원장, 종이 없는 국감 이어 완성된 비대면 영상국감 시행!”
“이원욱 과방위원장, 종이 없는 국감 이어 완성된 비대면 영상국감 시행!”
  • 기범석 기자
  • 승인 2020.10.14 1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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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국회 과방위의 면모 보여

이원욱 위원장 행보로 4차 산업혁명 국회가 선도한다는 평가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이원욱 위원장(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경기 화성을)은 13일(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 5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 국정감사에 국회 최초로 개별 기관 영상 국정감사를 실시했다.

특정 공간에 각 기관장들이 모인 상황에서 진행된 영상 국감은 국회 최초로, 이른바 실질적인 비대면 영상 국정감사의 첫 장을 여는 셈이다.

회의를 진행하는 이원욱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회의를 진행하는 이원욱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이날 실시된 영상 국정감사 방식은 처음으로 시도된 만큼 시설 측면에서 일부 매끄럽지 못한 부분도 있었지만, ‘완성’된 형태의 영상 국정감사를 실시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이는 지난 국정감사 회의에서 선포한 ‘종이 없는 국정감사’ 실시에 이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국회 과방위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준 셈이다.

이원욱 위원장은 “대한민국 미래를 선도해야 할 국회가 기존 관습과 관례에 머무르고 있다는 것은 매우 아이러니한 상황이다”라고 지적하며, “과방위가 솔선수범 불필요한 요소들을 제거하고 미래지향적인 자세를 취해 새로운 국회 회의 문화로 전환을 주도할 수 있도록 위원장으로서 우리 과방위원들과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이원욱 위원장의 행보로 4차 산업혁명을 국회가 먼저 선도하는 모습을 보이게 되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오늘 영상 국정감사 대상 기관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등 5개 기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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