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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전남총국, 투플러스NH종신보험 판매 돌풍!
NH농협생명 전남총국, 투플러스NH종신보험 판매 돌풍!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0.07.29 11: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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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및 고객을 위한 재테크 및 효도 상품!’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NH농협생명 전남총국(총국장 송대범)은 지난 5월에 선보인「투플러스NH종신보험」출시 2개월 만에 전국 판매건수 1만1천건, 보험료 24억5천중 17%인 판매건수 1천9백건 보험료 4억3천을 판매하는 성과를 달성하였다. 또한 신상품 출시마다 전국에서 압도적인 최다판매를 기록하며 농업인 및 고객의 보장자산 증대를 위한 판매 돌풍 견인역할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투플러스NH종신보험」의 인기의 주된 요인은 사망보험금에 더해 기존에 납부한 주계약 보험료 전부를 돌려주기 때문이다. 일반형은 사망 시점과 관계없이 보험가입금액 전부와 기존에 납입한 주계약 보험료 모두를 보장한다.

실속형은 보험료 납입 기간 이내 사망하면 보험가입금액 50%와 함께 이미 납부한 주계약 보험료를 돌려주고, 보험료 납입 기간 이후 사망시 보험가입금액과 납입한 주계약 보험료 전부를 지급한다. 특히 고연령층 고객 비중이 높은 전남의 특성상 최대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전남 농촌 지역까지 퍼져있는 농축협채널 네트워크 역시 큰 힘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송대범 총국장은 “전남 농업인 및 고객을 위한 투플러스NH종신보험 가입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사망보장뿐만 아니라 주계약 보험료 전부를 돌려주는 투플러스NH종신보험은 코로나19로 유래가 없을 정도로 어려운 현 상황에서도 재테크 및 효도 상품으로도 손색이 없으니 더 많은 고객님들에게 보장혜택이 돌아갔으면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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