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광민 박사는 광주 서구청 주민자치회위원 후보자 대상의 사전교육에서 "수 많은 사람들은 수 없이 많은 생각을 하지만, 생각에서 생각으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생각을 굳히면 비전이 되고, 비전을 행동으로 옮겨야만 기적도 만들수 있다"며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이 주인되는 주민자치! 주민이 행복한 서구!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큰 꿈을 가지고 행동으로 실천하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서대석 서구청장은 광주 서구청 주민자치회 위원 후보자대상 명사 특강에 참석해 "주민자치회를 잘 만들어야 지방자치가 잘되는 것이고, 지방자치가 잘 돼야 주민이 행복해진다"고 강조했다.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은 축하메시지를 통해 “서울형 주민자치회가 시범운영된 지난 1년은 서울의 주민자치가 혁신을 거듭한 매우 중요한 분기점이되었다. 이번 지방자치법 개정 취지 등 정부 정책 방향을 보면 서울시의 성공적인 주민자치회 혁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주민자치의 표준이 바뀌고 있다. 주민에게 진정한 권한과 책임을 부여하는 것은 시대적 요구로, 대한민국이 더욱 성장하는 민주주의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축하를 전했다.
서대석 서구청장은 특강에 앞서 “주민자치회위원회에서 주민자치회로의 전환은 단순이 명칭만 바뀐 것이 아닌 내용·성격·기능·형태·구성원 등 모두가 바뀌는 것이며, 주민자치위원회가 대의민주주의였다면, 주민자치회는 읍면동 단위의 직접 민주주의를 시행하는 기구이다"며 ”주민자치회의 핵심은 주민 총회이고, 주민자치회로 권한 이관은 읍면동이라는 지역사회로 권력이 분산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강광민 박사는 특강에서 “비전을 가지고 행동으로 옮기면, 기적이 일어난다.”면서, “99% 절망에서도 단 1%의 희망만 있으면 무엇이든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혜경 서구청자치행정국장, 허후심 주민자치과장, 정계순 서구화정4동 동장은 강광민 박사의 광주 서구청 주민자치회 위원 후보자대상 명사 특강에 참석해 "이번 교육을 계기로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주민자치에 대한 꿈이 더욱 커지고, 실천할 수 있는 길들이 많이 열렸으면 한다. 또한, 서구지역의 민주주의가 더욱 발전하며, 활성화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광민 박사의 광주 서구청 주민자치회 위원 후보자대상 명사 특강에 참석한 주민자치위원 위원 후보자들이 큰 박수로 환호를 보냈다.
또한 “세상의 모든 것은 나 자신으로부터 나 자신에 의해서 이루어진다”며, “누구에게나 위대한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준비된 사람에게만 주어진다”고 강조했다.
[[취재현장] 강광민 박사, 광주 서구청 주민자치회 위원 후보자대상 명사 특강]
강광민 박사는 광주 서구청 주민자치회 위원 후보자대상 명사 특강에서 " 누구에거나 기회는 공평하게 주어진다. 그 기회는 준비된 사람만이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서대석 서구청장은 강광민 박사의 ‘감동 주는 주민자치 비전을 가지고 행동하라’ 주제 특강을 꼼꼼히 청취하고 있다.
강광민 박사는 광주 서구청 주민자치회 위원 후보자대상 명사 특강에서 지금 한국 청년들의 현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혜경 서구청자치행정국장, 허후심 주민자치과장, 정계순 서구화정4동 동장은 강광민 박사의 ‘감동 주는 주민자치 비전을 가지고 행동하라’ 주제 특강을 꼼꼼히 청취하고 있다.
감동주는 주민자치 비전을 가지고 행동하라!
강광민 박사의 광주 서구청 주민자치회 위원 후보자대상 명사 특강에 참석한 주민자치위원 위원 후보자들이 큰 박수로 환호를 보냈다.
강광민 박사, 이혜경 서구청자치행정국장, 허후심 주민자치과장, 심혜경 화정4동주민자치회 위원과 위원후보자들은 "주민자치회를 잘 만들어 전국에서 제일 행복한 서구를 만들자"며 기념촬영
강광민 박사, 이혜경 서구청자치행정국장, 허후심 주민자치과장, 정계순 서구화정4동 동장, 심혜경 화정4동주민자치회 위원과 위원후보자들은 "주민자치회를 잘 만들어 전국에서 제일 행복한 서구를 만들자"며 기념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