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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주)가나다· 통일치킨팩토리, 2020년 변화를 기회로!
[취재현장] (주)가나다· 통일치킨팩토리, 2020년 변화를 기회로!
  • 박부길 기자
  • 승인 2019.12.24 10: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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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초 치킨공장 “치킨을 발명하다”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닭고기 전문업체인 (주)가나다·통일치킨팩토리(대표 최정학)는 24일 오전 9시 임원과 직원들이 모여 다가오는 2020년 새해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최정학 통일치킨’ 대표((주)가나다 대표)는 “하림닭고기는 품질과 신선도 면에서 최고를 자부한다. 국내 최초 동물복지 차원의 차별화된 유럽식 시스템도입, 국내 최초 차별화된 친환경 공기냉각 방식으로 갓 잡은 닭고기 맛 그대로의 풍미와 고유의 색, 자체육즙 풍부,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며 "하림 통일치킨 순살후라이드는 하림 닭고기를 사용해 더욱 신선하고 차별화된 맛으로 고객님들을 만족시킬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신년 다짐회에는 최정학 통일치킨’ 대표((주)가나다 대표), 이제선 (주)가나다 사장, 박경수 (주)가나다상무이사, 최정두 (주)가나다총괄이사, 김철 (주)가나다본부장과 문예진 팀장과 직원 등이 함께 했다.

최정학 (주)가나다·통일치킨팩토리 대표는 “지난 한 해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회사의 발전을 위해 밤 낮 없이 열심히 뛰어준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다가오는 새해에는 ‘변화를 기회’로 삼아 새로운 도약을 해 나가자”고 말했다.

최정학 통일치킨’ 대표((주)가나다 대표)와 임직원들은 다가오는 2020년 하림 통일치킨 순살후라이드가 전국민의 사랑받는 대표 음식이 될 수 있는 해로 만들자며 각오를 다지고 있다.

덧붙여 최정학 대표는 “특히, 2020년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할 것 없이 모두가 좋아할 만한 닭 가슴살을 주원료로 만든 ‘하림 통일치킨 순살후라이드’ 판매에 더욱 주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하림 통일치킨 순살후라이드는 부드러운 육질과 담백한 맛이 특징이며 모두의 영양 간식 및 도시락 반찬, 초.중.고 학교급식에 최고의 제품이다.

하림 통일치킨 순살후라이드는 총중량 800g에 32개 순살이 들어있으며, 시중가 10,500원이지만 할인을 하여 8,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최정학 통일치킨’ 대표((주)가나다 대표), 이제선 (주)가나다 사장은 "변화를 기회로!" 2020년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

맛있게 먹는 방법으로는 튀김기 조리시 170도에서 175도 가열된 튀김유에 제품 1봉을 4~5분간 튀겨주면 되고, 에어프라이어 조리시 200도로 예열된 에어프라이어에 순살을 겹치지 않게 넣은 후 약 6~7분간 조리하면 된다.

양념치킨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치킨양념 소스로 버무려 드시면 더 맛있게 드실 수 있다.

문의: 사무실: 062-456-9999

 

[[취재현장] (주)가나다· 통일치킨팩토리, 2020년은 변화를 기회로!]

최정학 (주)가나다·통일치킨팩토리 대표는 “지난 한 해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회사의 발전을 위해 밤 낮 없이 열심히 뛰어준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다가오는 새해에는 ‘변화를 기회’로 삼아 새로운 도약을 해 나갈 것이다. 특히, ‘하림 통일치킨 순살후라이드’가 전국민의 사랑을 받는 대표 음식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제선 (주)가나다 사장은 ‘2020년 새해에는 변화를 기회’로 삼아 ‘하림 통일치킨 순살후라이드’가 전국민의 사랑을 받는 대표 음식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최정두 (주)가나다총괄이사는 ‘2020년 새해에는 변화를 기회’로 삼아 ‘하림 통일치킨 순살후라이드’가 전국민의 사랑을 받는 대표 음식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문예진 팀장은 ‘2020년 새해에는 변화를 기회’로 삼아 ‘하림 통일치킨 순살후라이드’가 전국민의 사랑을 받는 대표 음식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주)가나다· 통일치킨팩토리 직원들은 2020년 변화를 기회로 새로운 도약을 꿈꾸며 직원 회의를 하고 있다.
(주)가나다· 통일치킨팩토리 직원들은 2020년 변화를 기회로 새로운 도약을 꿈꾸며 자신의 업무에 열중하고 있다.
최정학 통일치킨’ 대표((주)가나다 대표), 이제선 (주)가나다 사장, 박경수 (주)가나다상무이사, 최정두 (주)가나다총괄이사, 김철 (주)가나다본부장과 문예진 팀장과 직원들은 ‘2020년 새해에는 변화를 기회’로 삼아 ‘하림 통일치킨 순살후라이드’가 전국민의 사랑을 받는 대표 음식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며 화이팅을 외쳤다.
최정학 통일치킨’ 대표((주)가나다 대표), 이제선 (주)가나다 사장, 박경수 (주)가나다상무이사, 최정두 (주)가나다총괄이사, 김철 (주)가나다본부장과 문예진 팀장과 직원들은 ‘2020년 새해에는 변화를 기회’로 삼아 ‘하림 통일치킨 순살후라이드’가 전국민의 사랑을 받는 대표 음식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며 화이팅을 외쳤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흥동 (주)가나다·통일치킨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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