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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2011전국외국인근로자배구대회
[포토뉴스] 2011전국외국인근로자배구대회
  • 기범석 기자
  • 승인 2011.07.24 2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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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서포터즈, 2015하계U대회 성공 기원과 홍보 위해 광주에서 열어

‘광주시민서포터즈(단장 문오권)’가 2015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광주유치를 기념하고,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와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며, 광주시민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를 전국의 외국인근로자들과 그들의 모국에 알리도록 하기위해 기획한 ‘2011전국외국인근로자배구대회’ 사진입니다.

▲ 상대의 블로킹 위로 강타를 퍼붓는 장면.

▲ 모든 시름 다 잊고 모두가 하나 되어 깃발과 북을 이용해 자기 팀을 열렬히 응원하는 모습.

▲ 문오권 대회장(가운데 와이셔츠 차림)과 기념촬영하는 광주선수단.
 
▲ 국기에 대한 경례 - 그냥 뻘쭘하게 바라보는 외국인근로자들도...

▲ 개회식이 진행되는 동안 응원석의 표정.

▲ '기념 사진은 필수~' 게임 직전 기념촬영하는 인도네시아 근로자들.

▲ 많은 관심 속에 게임 전 몸을 푸는 선수들.

▲ 개회식 이후 선수들이 몸을 푸는 동안 심판대를 옮기는 문오권 대회장.

▲ 개회식이 끝난 후 다시 경기가 진행되고 있는 전남대 체육관.

▲ 경기방식은 9인제(극동식.생활체육_가 아니라 6인제(국제식)로 진행되고..

▲ '얼마나 급했으면...' 상대 공격을 막기 위해 뒤로 블로킹하는 선수도...

▲ 인도네시아어로 장내 안내방송을 맡은 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 외국인고용지원팀 이연지(34. 인도네시아 출신 '98년 귀화. 송원대 1년) 통역원 모습도.

▲ 한 치의 양보도 없이 치열하게 진행되는 공방전.

▲ 김건주 준비위원장과 우즈베키스탄 선수단의 화이팅 모습.

▲ 초청 팀 경기 - 참수리클럽의 공격을 북구클럽 선수가 블로킹하는 장면.

▲ 비아초와 금호초의 어머니배구단 경기에서 블로킹을 피해 공격을 성공시키는 비아초 황미희 선수(1번).

▲ 비아초와 금호초 어머니배구단 경기 모습.

▲ 매끄럽게 경기를 운영한 '여자 포청천' 김기숙 주심의 시그널 모습.

▲ 무진클럽의 홍일점 박숙자 선수의 서브 리시브 준비 자세.
 
▲ 하남클럽과 무진클럽의 8강전.

▲ 무진클럽 박종수 선수의 공격을 블로킹하는 하남클럽 이충식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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