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등뉴스=최정학 기자] 광주경영자총협회는 29일 오전 7시 광주신양파크호텔 1층 연회장에서 열린 금요조찬포럼에 스타강사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강광민 명강사를 초청하여 광주경영자들에게 꿈을 향한 도전정신과 희망을 전하는 특별 강연회를 가졌다.

강광민 박사의 이날 강연에는 최상준 광주경영자총협회장, 고재유 전광주시장, 이정재 전광주교육대학교총장, 황하택 시인, 이영주 광주서부교육지원청장, 안종팔 도원문학회회장, 곽용필 광주대학교수, 나명엽 스포츠한국부사장, 안남열 회장, 고정주 스카이장례식장대표이사, 김일수 농협중앙회광주지역본부장, 최병근 광주지방변호사회장, 기화영 회장, 김애진 부회장, 안장웅 회원과 회원들이 함께했다.

“비전을 가지고 행동하라!” 주제로 강연에 나선 강광민 박사는 ‘비행기’ (비전을 가지고 행동으로 옮기면 기적이 일어난다.)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가난한 어부의 아들에서 말단배달 사원에서 사장이 되었으며, 주경야독으로 야간대학을 졸업하고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현재 조선대학교 대외협력외래교수, 공무원연수원, 지자체, 기관, 기업 등에서 본인의 경험을 현장감 있게 리얼하고 재미있게 풀어 나가는 성공스토리 강연을 하고 있는 명강사 이다.

강광민 강사는 본인의 오랜 시간 실천해온 훌륭한 시간들이 만들어낸 가슴을 울리는 감동적인 강의로 청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강광민 강사는 재치 있는 입담으로 웃음과 감동을 전했다. 뮤지컬 배우가 연기하는 것처럼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듯한 명 강의를 펼쳤다.

강광민 강사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만들어 여러 방송사에 출연하여 본인만의 독창성 있는 강의로 다양한 분야에서 강사섭외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강광민 강사는 세상의 모든 것은 본인 자신의 꿈과 실천 능력에 따라서 흑수저도 금수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강광민 강사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기회이지만 준비되지 않은 사람은 기회가 기회인 줄도 모른다며 준비된 사람에게는 그 기회가 주어진다며 본인 스스로 기회를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

 비행기의 저자 강광민 강사는 광주공항 인근에서 비행기 카페를 직접운영하며 강사들의 행복을 찾아서 여행을 떠난다는 컨텐츠를 가지고 행복찾기센터 강사를 모집하여 강사양성교육과 무료스터디를 운영, 강사들의 행복을 찾아주는 재능기부를 2년째 진행하고 있다.

 

[[취재현장] 광주경영자총협회에 강광민 비행기 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