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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걱정 마세요!”… 최승희·황은숙 강사 운남동 남양·6단지 경로당 어르신들 치매예방체조 실시
“치매 걱정 마세요!”… 최승희·황은숙 강사 운남동 남양·6단지 경로당 어르신들 치매예방체조 실시
  • 기범석 기자
  • 승인 2019.11.06 09: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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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자원봉사센터, 광주광역시시 공모사업 선정 30개조(2명씩) 편성 광산구 내 경로당에서 6개월간 순회 실시
최승희 강사와 황은숙 강사가 남양아파트 경로당 어르신들과 함께 음악에 맞춰 체조를 하고 있다.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11월 5일 오전 광산구 운남동 남양아파트 경로당에서 몇 분의 어르신들이 최승희 강사와 황은숙 강사의 구령과 동작, 음악에 맞춰 가볍게 손동작, 발동작, 몸동작을 하며 시종 유쾌한 분위기에서 음악체조를 하고 있었다.

이는 광산구자원봉사센터(소장 박상희)가 「2019년 빛고을50 + 일자리지원사업」공모에 선정돼 60명의 강사를 선발·교육 후, 2명씩 1개 조를 이루어 30개 조의 선생님들이 광산구 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일주일 한 번씩 치매예방체조를 실시하는 현장이다.

6단지 경로당을 찾은 최승희·황은숙 강사가 어르신들과 함께 율동을 하고 있다. 힘이 없으신 어르신들은 의자에 앉은 채 따라 하고 있다.

최승희·황은숙 강사는 점심 후 오후에는 운남동 6단지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함께 때로는 앉아서 때로는 서서 때로는 뛰면서 힘이 없는 어르신들은 손을 잡아 도와드리면서 어르신들과 시종 웃음이 끊이지 않는 봉사를 펼쳤다.

젊은 사람 못지않게 유연한 동작을 보이며, 인원이 많지 않아 개별지도 받듯이 체조를 하신 뒤 남양아파트 경로당 어르신들은 이구동성으로 “어쩌까? 이제 세 번밖에 안 남았네”하시면서 아쉬움을 토로했다.

누워서 자전거 타기를 하는 남양아파트 경로당 어르신들 모습. 마치 50대 같은 유연함과 근력을 보여 주었다.

또 6단지 경로당 어르신들도 “요번 달까지만 한다고? 그럼, 또 내년에도 요 선생님들이 오셔서 허시제?”하시면서 최승희 강사와 황은숙 강사가 “내년에도 또 오면(하면) 좋겠다”며 최승희·황은숙 강사에게 무한한 애정을 표하기도 했다.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애쓰는 최승희·황은숙 강사와 이들을 육성하고 지원한 광산구자원봉사센터에 격려와 갈채를 보낸다.

기마자세를 취하며 호흡을 가다듬는 6단지 경로당 어르신들.

[치매예방체조 이모저모]

남양아파트 경로당에서 체조를 시작하면서 가볍게 몸풀기를 하고 있다.
기마자세로 일어섰다 앉았다를 반복하는 모습.
가볍운 발놀림을 보여주는 남양 어르신들.
다같이 손을 잡고.. 남양 어르신들의 유연한 발동작 모습.
남자 어르신도 건강을 위해서 열심히 잘 따라 하신다.
앉아서 하는 체조 모습.
발끝을 모으고...
최승희 강사의 구령에 맞춰 배꼽인사를 하면서 체조를 시작하고...
6단지 경로당 어르신들의 체조 모습.
"자! 제 손을 잡고 하시게요~" 최승희 강사가 어르신의 손을 잡아 부축하면서 발동작을 하고 있다.
최승희 강사와 황은숙 강사가 상대적으로 더 힘이 없으신 어르신들을 부축하며 체조를 하고 있다.
흥겨운 트로트에 맞춰 선 채로 신나게 율동을 하는 모습.
제 자리에서 빙글빙글 돌며...
"이렇게 발끝은 모으시게요~" 황은숙 강사가 어르신의 동작을 도와드리고 있다.
유연함(?)을 자랑하는 8·90대 어르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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