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숙 원장은 “숲은 감성과 지성의 원천이다. 숲은 반듯한 인품을 길러주는 가장 훌륭한 교사이다. 학교에서 배우는 모든 과목이 숲 속에 다 들어있다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니다. 교육의 목적은 어린이로 하여금 배우는 기쁨을 스스로 느끼도록 하는 것이다.”며 “숲에서 배우는 눈높이 생태교육을 통해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고 우리아이들의 창의적인 감성도 쑥쏙 자라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신화유치원·창조어린이집 원아들은 가족들과 함께 숲에서 즐기는 자연놀이인 ‘자연물 빙고’, ‘질경이 씨름’, ‘자연 먹거리’, ‘씨앗의 여행’, ‘숲속지킴이를 만들어요’, ‘도토리를 도와줘’, ‘추억의 고무줄놀이’, ‘거미줄 놀이터’를 체험하며 각각의 미션을 완성했다.
특히, 자연물을 이용해 자연놀이를 진행한 후 다시 자연으로 돌려주는 친환경적인 프로그램의 운영으로 그 의미가 컸다.
서하윤 원아의 아버지 서승 학부모는 “화창한 가을날, 숲의 냄새 흠뻑 맞으며, 자녀와 함께 어린 시절로 돌아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어서 참으로 즐거웠다.”며 “자주 아이들과 함께 숲에서 시간을 보내며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 주고 싶다”고 말했다.
김진목 원아는 “엄마와 함께 숲에서 나뭇잎도 줍고, 미션도 참여하고 선물도 받아서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자주 부모님과 숲에 나오고 싶다”고 말했다.
신화유치원과 영아전문 창조어린이집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목련로 273번길 71(운남동)에 위치해 있다.
아이들과 함께했던 소중했던 시간이..
너무 뜻깊었는데..
이렇게 뉴스에까지 실리니 학부모로써 마음이 뭉클하네요^^
그만큼 선생님들께서 얼마나 노력하셨을지 상상이 되니까요~
사랑하는 신화유치원~♡ 아이들에게 늘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워킹맘이지만.. 늘 맘 편히 직장생활 할 수 있도록 편안한 분위기와~온화한 미소로 아이들에게 부족함 없는 사랑을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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