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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동천동지점, 전화금융사기 인출책 검거에 기여
NH농협은행 동천동지점, 전화금융사기 인출책 검거에 기여
  • 박부길 기자
  • 승인 2019.07.18 14: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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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NH농협은행 동천동지점 박미현 주임은 지난 17일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한 공적을 인정받아 광주서부경찰서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NH농협은행 동천동지점 박미현 주임은 지난 17일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한 공적을 인정받아 광주서부경찰서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농협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7월 12일 오후 3시경 보이스피싱 인출책 A씨가 현금 25백만원 인출을 요구하자 박미현 주임은 평소 업무절차에 따라 ‘금융사기 예방 진단표‘ 작성을 안내하고 사용처를 구체적으로 질문하였으나 답변이 명확하지 않고 부자연스러운 행동을 보이자 이를 수상히 여겨 현금 지급을 최대한 지연시키면서 경찰에 신고하였고 이를 통해 보이스 피싱 인출책을 검거함으로써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에 도움을 주었다.

한편, 이날 보이스피싱 인출책이 인출하려던 2천5백만원은 어느 40대 여성의 캐피탈 대출사기 피해 건으로 확인되었고, 농협은행 박미현 주임의 신속한 대처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농협은행 박미현 주임이 전화금융사기 예방 매뉴얼에 따라 신속히 대처해준 덕분에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고 범인을 검거할 수 있었다.”라며 긴박한 순간에도 침착하게 기지를 발휘한 박미현 주임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표창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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