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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평화의 물결 속으로~개회식 성황리 개최
[취재현장]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평화의 물결 속으로~개회식 성황리 개최
  • 박부길 기자
  • 승인 2019.07.15 1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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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민주광장 분수대 ‘합수식’ 장면 연출되자 관람석 ‘탄성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제18회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지난 12일 오후 8시20분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열고 17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문재인 대통령, 훌리오 마글리오네 국제수영연맹(FINA)회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조직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당대표, 황교안 자유한국당대표, 송영길 국회의원, 강광민 조선대학교 교수(경영학박사), 김우형 행복찾기센터 대표 등 내빈과 세계 각국의 선수와 관계자, 관람객들이 참석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국제수영연맹(FINA) 훌리오 마글리오네 회장의 입장으로 시작된 개회식은 5·18 민주광장 분수대에 세계 각국의 물이 하나가 되는 ‘합수식’으로 시작되어 3부로 나눠 진행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개회사에서 "광주 시민 여러분, 자원 봉사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전 세계에서 오신 선수단 여러분 환영합니다. 자유와 도전, 우정의 축제가 아름답게 빛나길 바랍니다."며 "제18회 2019 광주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 대회의 개회를 선언합니다"라고 대회 시작을 알렸다.

이용섭 조직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 ‘빛의 도시 광주’에 전 세계의 물이 모였다”면서 “민주·인권·평화의 도시 광주에서 만나 하나가 된 물들은 거대한 평화의 빛과 물결이 되어 세계 곳곳으로 퍼져나가 정치와 이념의 장벽을 뛰어넘어 세계를 하나로 묶어주는 역할을 할 것이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 위원장은 “광주는 역대 어느 대회보다도 성공적인 대회로 치르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해 왔다”면서 “3천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1만2천여 명의 서포터즈, 그리고 150만 광주시민들은 최첨단의 시설과 안전성을 갖춘 경기장에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고 관람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 인사말을 통해 "의향. 예향. 미향의 도시 광주가 이번 수영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수영도시 광주'라는 또 하나의 이름을 갖기를 희망한다. 대한민국이 스포츠 강국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FINA 훌리오 마글리오네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수영연맹 관계자들은 대한민국 광주, 이 역동적인 도시에서 12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제18회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기억에 남을만한 2주를 보낼 준비가 되어 있다”면서 “우리 선수들은 6개 종목에서 멋진 활약을 펼쳐 전 세계에 기쁨을 줄 것이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광주 시민 여러분, 자원봉사 여러분 수고하셨다. 전세계에서 오신 선수단들 환영한다. 자유와 도전과 우정의 축제가 아름답게 빛나길 바란다”는 말과 함께 2019 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공식적인 개회 선언을 했다. 이어 ‘물의 환희’라는 주제로 인기 걸그룹 모모랜드의 축하공연으로 개회식이 마무리됐다.

제18회 2019 광주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 대회의 개막을 알리는 FINA깃발이 올라가고 있다.
제18회 2019 광주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 대회의 개막를 알리며 태극기가 게양되고 있다.

축하 문화공연은 국내 정상급 예술인이 총망라해 세계인의 축제답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송순섭 명창과 국악 퓨전밴드 재비의 구성진 가락은 남도는 물론 한국의 멋과 풍류를 지구촌 곳곳에 널리 알리는 계기로 작용했다.

또, 세계적인 디바 소향의 무대가 펼쳐지는 등 우리의 전통가락과 K-POP 인기그룹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나와 풍성함을 더해줬다. 이번 개회식은 장소가 실내라는 공간적 특성을 살려 다양한 영상 및 입체효과로 물의 파노라마를 연출해 관중의 눈을 사로잡았다.

문재인 대통령과 훌리오 마글리오네 국제수영연맹(FINA)회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019 광주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 대회 입장하는 선수단에 환영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2019 광주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환영의 박수를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
2019 광주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 대회 개막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15m 높이 아쿠아그래피, 360도 대형영상 등 첨단 무대 기법을 동원해 남도의 풍류와 멋을 형상화했다.

이번 대회는 194개국 선수단 7천467명에 선수만 2천537명이 참가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대회 시작 전부터 대회의 성공 가능성을 높였다.

 

[[취재현장]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평화의 물결 속으로~개회식 성황리 개최]

FINA 훌리오 마글리오네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수영연맹 관계자들은 대한민국 광주, 이 역동적인 도시에서 12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제18회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기억에 남을만한 2주를 보낼 준비가 되어 있다”면서 “우리 선수들은 6개 종목에서 멋진 활약을 펼쳐 전 세계에 기쁨을 줄 것이다”고 말했다.
이용섭 조직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 ‘빛의 도시 광주’에 전 세계의 물이 모였다”면서 “민주·인권·평화의 도시 광주에서 만나 하나가 된 물들은 거대한 평화의 빛과 물결이 되어 세계 곳곳으로 퍼져나가 정치와 이념의 장벽을 뛰어넘어 세계를 하나로 묶어주는 역할을 할 것이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제18회 2019 광주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 대회의 개막를 알리며 태극기가 게양되고 있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 훌리오 마글리오네 국제수영연맹(FINA)회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조직위원장)과 내빈들
2019 광주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 대회 개막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송영길 국회의원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대한민국의 광주에서 선수들의 열기와 관중들의 함성으로 그 어느 해보다 뜨거운 여름을 보내실 수 있을 것이다!"며 화이팅을 외쳤다.
2019 광주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 대회 개막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강광민 조선대학교 교수(경영학박사), 김우형 행복찾기센터 대표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스포츠는 정치와 이념의 장벽을 뛰어넘어 인류를 하나로 엮어내는 위대한 힘을 가졌다. 이번 대회가 전 세계의 평화로 가는 아름다운 통로가 되길 기대한다"며 축하를 전했다.
2019 광주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 대회 개회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2019 광주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 대회 개회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2019 광주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 대회 개회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2019 광주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 대회 개회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2019 광주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 대회 개회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2019 광주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 대회 개막식에 참석한 내외빈과 세계선수 및 관람객들이 뜨거운 함성으로 함께 축하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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