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07-19 16:56 (금)
광주 북구, 청년 구정 참여 유도 ‘청년활동 포인트제’ 시행
광주 북구, 청년 구정 참여 유도 ‘청년활동 포인트제’ 시행
  • 기범석 기자
  • 승인 2019.06.25 10: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구정 참여 활동별 5백 포인트에서 1만 포인트까지 차등 지급
3만 포인트 이상 적립 시 최대 10만원까지 문화상품권으로 환산 지급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지역 청년들을 구정에 적극 참여시킨다.

북구청 전경(사진-문인 북구청장)

북구는 “6월부터 구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구정에 참여한 청년에게 포인트를 적립해주고 적립된 포인트로 문화상품권을 지급해주는 ‘청년활동 포인트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청년활동 포인트제는 교육, 간담회, 캠페인, 문화행사 등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은 모두 해당되며 참여 사업에 따라 5백 포인트에서 1만 포인트까지 차등 지급한다. 단, 별도의 수당을 받고 참여하는 경우는 포인트를 지급하지 않는다.

포인트 지급은 참여 사업별 ▴청년활동 포인트제 참여 가입 시 5백 포인트 ▴북구 SNS 7종 친구 추가 및 구정 홍보글 공유 각 5백 포인트 ▴강의・교육・간담회・문화행사 등 참여 시 3천 포인트가 지급되며, 도시재생사업이나 마을공동체사업 등 구 정책 사업에 직접 참여하는 경우 1만 포인트가 지급된다.

포인트를 받기 위해서는 구정 사업 참여 후 포인트 적립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고 3만 포인트 이상이 적립되면 구청으로 방문해 최대 10만원까지 문화상품권으로 환산 지급을 신청할 수 있다.

참여대상은 북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며 오는 11월까지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

청년활동 포인트제 참여 및 기타 사항은 북구청 인권교육과(☎062-410-6685)로 문의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청년활동 포인트제는 구정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시행하게 됐다.”며 “구정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민선 7기 들어 청년네트워크, 예산참여청년위원회 등을 구성해 청년들의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준공 예정인 청년문화센터를 청년활동의 거점공간으로 활용해 지역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