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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빈, 광주 찾은 황교안 맞아 ‘자유한국당 해체’ 1인 시위
이용빈, 광주 찾은 황교안 맞아 ‘자유한국당 해체’ 1인 시위
  • 기범석 기자
  • 승인 2019.05.04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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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대표와 자유한국당 광주송정역 방문에 맞춰 광주시민 반대집회 참석 후 1인 시위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광주송정역이 있는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갑지역위 이용빈 위원장이 5월 3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광주 방문을 맞이해 ‘자유한국당 해체’를 주장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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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송정역사 내에서 “자유한국당 해체”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는 이용빈 위원장

이용빈 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열린 5·18희생자 유가족, 광주진보연대, 광주대학생진보연합, 광주국민주권연대 등 시민단체 회원, 민중당 당원과 시민 등의 황교안 대표 광주 방문 반대 집회에 참석해 “자유한국당 해체”와 “황교안 대표 사퇴” 등을 외쳤다.

이후 광주송정역사 안과 시민단체 집회장 앞에서 “자유한국당 해체”를 주장하며 1인 시위를 펼친 이용빈 위원장은 “5·18민중항쟁에 대한 망언을 하는 등 5·18 역사왜곡을 일삼고 이들을 두둔하고 비호하는 자유한국당은 해체해야 한다”면서 “또 이들을 감싸며 광주시민과 국민을 우롱하는 황교안 대표는 당장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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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들과 함께 황교안 대표의 광주 방문을 반대하며 “자유한국당 해체”를 외치는 이용빈 위원장. 오월어머니들과 장헌권 목사도 함께하고 있다.

이 위원장은 광주시와 민주당의 자치분권지방정책협의회(당정협의회)에 참석해 5·18민중항쟁 40주년을 맞아 ‘새로운 광주로의 도약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을 제안하는 등 5월 정신이 지역발전의 동력으로 승화되기 위한 다양한 정책제안을 제시하고 있다.

또, 평소에도 옛 전남도청에서 농성 중인 5월 어머니들과 자주 소통하고 있으며, “5·18망언의원 제명과 5·18역사왜곡 처벌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국회 앞에서 장기농성 중인 오월어머니들과 5·18시국회의 천막농성장을 찾아 이들을 위무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등 5·18민중항쟁에 대한 행보가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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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빈 위원장이 광주시민과 함께 황교안 대표의 광주 방문을 반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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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사퇴”와 “자한당 해체”를 외치는 5.18행사 김후식 상임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광산갑지역위 이용빈 위원장과 김원치 대외협력국장, 민중당 광주시당 윤민호 위원장 등이 광주시민들과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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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빈 위원장이 광주시민들의 집회현장 앞에서 이들과 보조를 맞춰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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