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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대한민국 김치명인 1호 김옥심 김치명인과 함께 명품 김치 만들어요!
[취재현장] 대한민국 김치명인 1호 김옥심 김치명인과 함께 명품 김치 만들어요!
  • 박부길 기자
  • 승인 2018.12.18 14: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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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대한민국 김치명인 1호 김옥심 김치명인은 18일 오후 2시 전남중학교(교장 배정설)에서 재능기부로 김치만들기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체험행사에는 이강호(사)광주광역시농수산물원산지관리협회장, 이경렬 김치강사, 김안순 김치강사, 송금욱 전남중학교교감, 임혜선 전남중학교1학년부장교사, 안은민 1년, 김경수 1년과 전남중학교 학생 175여명과 교사들이 참석했다.
 

▲송금욱 전남중학교 교감은 대한민국 김치명인 1호 김옥심 김치명인과 함께 명품 김치 만들기 체험행사에서 "우리 조상이 남긴 가장 소중하고 값진 유산인 김치를 더욱 아끼고 사랑하는 전남중학교 학생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교육에서 김옥심 김치 명인의 수준 높은 김치 담그기 시연 및 체험활동을 펼쳤으며, 이강호 (사)광주광역시농수산물원산지관리협회장은 김치의 유래에 대해 설명했다.

김치담그기 체험에서는 김치 절이는 방법, 양념 만드는 법, 김치 보관하는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했다.

김옥심 김치명인은 “이번 김치교육은 김치에 대한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청소년들읜 눈 높이에 맞춰 세세히 교육을 실시했다.”며 “이번 체험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를 짊어가고 갈 청소년들의 마음속에 김치에 대한 긍정적 마인드가 심겨지고, 김치에 대한 사랑과 자부심이 넘쳐 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옥심 김치명인은‘김치담그기 교육’에서 “김치는 우리 조상이 남긴 가장 소중하고 값진 유산이며, 우리 음식의 역사이고, 식문화의 뿌리이다. 또한, 어떠한 고난의 역사 속 에서도 우리 민족을 지탱하게 해 준 힘의 원천이었다. 이제는 세계인이 인정하는 세계 5대 건강식품중의 하나인 김치를 자라나는 다음 세대에게도 잘 전수해 한국 김치가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옥심 김치명인이 정성껏 버무린 명품 김치
김치를 만들기 위해 준비한 재료들
이강호 (사)광주광역시농수산물원산지관리협회장은 “김치의 유래는 삼국시대 추운 겨울철에 채소를 먹기위해 소금에 절여 독에 저장했던 것에서 시작됐다. 임진왜란 이후 고추가 조선으로 들어오면서 소금양을 줄이기 위해 고춧가루를 넣기 시작했고, 19세기 말쯤 중국에서 통배추가 들어왔다고 한다. 임진왜란 이후 고추와 젓갈을 가미한 양념으로 지금 우리가 먹는 김치의 모양을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진영 교장은 "우리나라 선조들의 삶의 지혜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대한민국 대표 발효음식인 김치를 만들어 봄으로써 전통음식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세계 유네스코에 등재된 김장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갖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또한, 우리 학생들이 커서도 김치를 직접 담궈 먹겠다는 약속을 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강호(사)광주광역시농수산물원산지관리협회장은 전남중학교 김치담그기 교육에서 배추 고르는 방법을 설명한 후 "한국인의 밥상에 빠질 수 없는 음식하면 김치일 것이다. 그만큼 김치는 우리 민족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식품이다.”라며 “보통 오랜 기간 저장해뒀다 먹는 음식인 김치는 보존성을 높이기 위해 염도를 높이는 경우가 많은데 아무리 정성스럽게 담갔다 해도 염분이 지나치게 많으면 고혈압이나 비만, 나트륨 과다 섭취 등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기에 최근에는 염분 함량을 줄인 저염김치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맛있게 김치를 버무려본 안은민 학생은 “김치를 만든다는 것이 이렇게 힘든 일인 줄 처음 알았다. 양념들 하나하나가 적당량이 혼합되어야만 맛있는 김치가 된다는 것이 쉬운 것 같으면서도 너무 어려운 작업이었다.며 “이제는 집에서 어머니께서 만들어주시는 김치를 더 맛있게 먹어드리고, 만들때 마다 조금씩이라도 도와 드리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취재현장] 대한민국 김치명인 1호 김옥심 김치명인과 함께 명품 김치 만들어요!]

김옥심 김치명인은 전남중학교 김치교육현장에서 학생들의 김치담그기를 지도하며 "김치는 옛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건강식품으로 우리들이 지키고 발전 시켜나가야 할 전통식품이다"고 말했다.
안은민 1년 학생은 대한민국 김치명인 1호 김옥심 김치명인과 함께 만드는 김치교육에 앞서 ▲세계5대 건강식품 ▲김치의 특성 ▲김치의 효능 등 조사해온 내용들을 친구들에게 발표하고 있다.
안은민 1년 학생은 김옥심 김치명인의 가르침대로 정성껏 김치를 버무리며 "우리 조상들의 지혜가 가득 담긴 김장문화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우리 조상이 남긴 가장 소중하고 값진 유산인 김치를 더욱 아끼고 사랑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수 1년 학생은 대한민국 김치명인 1호 김옥심 김치명인과 함께 만드는 김치교육에 앞서 김치의 특성 및 효능 등 조사해온 내용들을 친구들에게 발표하고 있다.
임혜선 전남중학교1학년부장교사은 전남중학교 학생들의 김치 만들기 활동을 지도하며 "우리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김치만들기를 통해 지혜도 배우고, 제자들과 멋진 추억도 만들게 되어 기쁘다. 우리 아이들이 김치 종주국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성장해 각자의 위치에서 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멋진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남중학교 교사는 엄마의 마음으로 학생들의 김치만들기 체험 활동을 지도하고 있다.
전남중학교 교사는 엄마의 마음으로 학생들의 김치만들기 체험 활동을 지도하고 있다.
김안순 김치강사는 따뜻한 엄마의 마음으로 학생들의 김치만들기 체험 활동을 지도하고 있다.
이경렬 김치강사는 따뜻한 엄마의 마음으로 학생들의 김치만들기 체험 활동을 지도하고 있다.
전남중학교 학생들은 ‘김치 담그기 교육’에 참석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있다.
전남중학교 학생들은 ‘김치 담그기 교육’에 참석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있다.
전남중학교 학생들은 ‘김치 담그기 교육’에 참석해 김치 맛을 보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있다.
전남중학교 학생들은 ‘김치 담그기 교육’에 참석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있다.
전남중학교 학생들은 ‘김치 담그기 교육’에 참석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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