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우 회장과 회원 약 80여 명 서로 우정 나누며 이웃사랑 실천해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국민과 함께하는 바르게살기운동, 광산구 바르게가 광산구 내의 어려운 이웃 150세대에 사랑의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바르게살기운동 광주 광산구협의회(회장 김병우·여성회장 이선미)는 11월 29일 운남동 한산도풍천장어에서 김병우 회장과 회원 100여 명이 함께 모여 배추 1,200포기를 담가 어려운 이웃 150세대에게 사랑의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광산구청 서상헌 주민자치과장과 정희정 운남동장이 방문해 음료를 제공하며 바르게 회원들을 격려했다.
[광산구 바르게 김장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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