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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더하기축제 ‘피어라 본량~ 날아라 광산~’ 대성공
도농더하기축제 ‘피어라 본량~ 날아라 광산~’ 대성공
  • 기범석 기자
  • 승인 2018.11.19 12: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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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복합도시 광산구 도시와 농촌이 교류하는 한마당 행사 표본으로 등장
각종 체험프로그램과 놀이마당에 도농노래자랑까지 이어져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광산구 본량동 더하기센터에서 열린 <도농더하기축제 ‘피어라 본량~ 날아라 광산~’>이 대성공을 거뒀다.

▲ 본량동 난타 팀 '여명'의 용진산 가요제 오프닝 무대.

광산구 ‘더하기축제 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홍기은·박종열·조광일)’는 지난 17일(토) 광산구 본량동 더하기센터에서 도시민과 농민 600여명이 함께 모여 대성황을 이룬 가운데 ‘도농 더하기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 도농더하기축제 추진위원회 홍기은 공동위원장(왼쪽)이 도시동에서 온 주민들과 환하게 웃으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도농더하기축제는 도농복합도시인 광산구의 특징을 살려 도시와 농촌이 교류하는 한마당 행사 개최로 본량동과 더하기센터 홍보 및 지역축제로서의 상설화를 추진하기 위해, 더하기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주민조직 ‘더하기지구운영협의회’와 본량동 사회단체들이 기획한 행사이다.

▲ 더하기센터 운동장(본량리틀야구장)을 가득 메운 도농주민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600여명의 도농주민들이 참여한 이날 축제는 오전 10시 더하기센터 앞 밀밭에서 열린 ‘우리밀 씨뿌리기 체험’을 시작으로 본량초등학교 어린이들의 ‘민족무예 시범’, 도시민과 농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강강술래’ 등이 이어졌고, 점심 후에는 ‘용진산 가요제’와 민속놀이, 새끼 꼬기 체험 등이 진행되었으며 본량 마을영화 시사회가 피날레를 장식했다.

▲ 조광일 공동추진위원장의 개회사 모습, 옆은 사회자 지정남 방송인.

더하기센터는 광산구가 옛 본량중학교를 리모델링해 만든 도농교류 주민참여 거점공간으로 센터 이름은 주민과 함께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고 힘을 보태 주민활동의 시너지를 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광산구를 대표할 수 있는 축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는 홍기은 공동 위원장.

홍기은 위원장은 “이번에 처음으로 열린 행사라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본량동 주민들과 여러 사회단체 그리고 광산구와 더하기센터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무난하게 축제를 마쳤다”면서 “다음에는 보다 더 내실 있는 축제로 마련해 광산구를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도농노래자랑인 용진산 가요제 심사위원들의 환하게 웃을 정도로 행복한 축제 - (왼쪽부터) 활짝 웃고 있는 오혜경 심사위원(본량초등학교 교장)과 김미연 심사위원(가수) 그리고 환한 표정의 김종후 심사위원(본량동장) 모습.

<도농더하기 축제 이모저모>

▲ '여명' 난타 팀의 신나는 난타 공연 모습.
▲ 방송댄싱 팀 '엘리스'의 파워풀 댄스 모습.
▲ 방송댄싱 팀 '엘리스'의 파워풀한 댄스에 박자를 마치며 화답하는 심사위원들과 주민들 모습.
▲ ▲ 첫 번째는 본량동 출연자가 나서 구성지고 흥겹게 노래를 부르자 주민들이 앞다퉈 나가 함께 신명나게 춤을 추고 있다..
▲ 두 번째 출연자로 나서며 코러스와 펼침막까지 동반한 도시동(신흥동) 출연자의 댄스와 열창 모습.
▲ 홍기은 추진위원장과 류영종 더불어민주당 본량동협의회장이 기자의 요청으로 포즈를 취하고...
▲ 흥겨운 노랫가락에 의자에 앉은 채 어깨춤을 추고 있는 본량동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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