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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축협, ‘축산농가가 공감하는 생생토크’ 대성황
광주축협, ‘축산농가가 공감하는 생생토크’ 대성황
  • 기범석 기자
  • 승인 2018.11.15 21: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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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사육농가 대상으로 주이석·신동은·최낙진·김삼수 박사가 함께 하는 생생토크로 진행
안명수 조합장 “조합원 맞춤 농가 컨설팅과 교육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광주광역시축협이 한우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전문가를 초청하여 강의를 듣고 함께 현장 토론을 했다.

▲ 농협경제지주 축산방역부 김삼수 단장(농학박사)을 좌장으로 생생토크가 열기를 더해가는 동안 주이식 전 농림축산검역본부장(수의학박사)이 의견을 말하고 있다. (왼쪽부터) 전북대학교 동물자원학과 최낙진 교수(이학박사), 신동은 농협사료 기술지원센터 신동은 팀장(농학박사), 주이석 검역본부장, 김삼수 단장 .

광주광역시축산농협(조합장 안명수)은 15일 축산농가의 애로사항 해결, 농가 컨설팅과 선진 기술교육을 통한 양축인의 농가소득 증대를 주제로 ‘축산농가가 공감하는 생생토크’를 서구 상무지구 상무리츠컨벤션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협중앙회에서 실시하는 교육시범조합으로 선정돼 농협경제지주 축산방역부 지원으로 열렸다.

이날 생생토크에는 광주지역 축산인 300여명이 참석하여 가축질병예방, 철저한 방역, 사양관리 등의 다채로운 교육을 받으며 양축인들의 경쟁력 제고방안을 상호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 광주축산농협 안명수 조합장이 "양축을 하고 계시는 조합원님들을 위한 맞춤 농가컨설팅·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삼수 박사가 좌장을 맡아 ‘참석농가 생생토크 및 토론회, 질의응답 ’을 이끌었으며, 교육은 ‘설사예방 및 한우 악성질병차단 방역기술’(주이석 박사), 소고기 등급제도 변경 및 고급육생산 사료급여기술(신동은 박사), 한우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과학적인 사양관리(최낙진 박사) 순으로 진행됐다.

안명수 조합장은 “양축을 하고 계시는 조합원님들을 위한 맞춤 농가컨설팅·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축산농가의 소득증대에 힘쓰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안명수 조합장의 인사말을 경청하는 조합원과 한우사육조합원들의 모습.

[광주축협 생생토크 이모저모]

▲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 참석자들.
▲ 10월말 현재 1조 3천 8백억원을 돌파한 광주축협 사업 소개.
▲ 광주축협은 조합원 농장과 농가에 대한 영선지원을 통해 조합원의 편리를 도모하고 있다.
▲ 광주축한농협 안명수 조합장.
▲ 안명수 조합장이 인사말을 하는 동안 이를 경청하는 내빈들. (오른쪽부터) 농협경제지주 축산방역부 컨설팅혁신팀 최재훈 차장, 최낙진 전북대 동물자원학과 교수, 농협사료 사료기술지원센터 신동은 팀장, 주이석 전 농림축산검역본부장, 농협경제지주 축산방역부 김삼수 단장.
▲ 축산농가가 공감하는 생생토크가 진행되는 행사장 전경.
▲ 좌장인 김삼수 박사의 사회로 주이석 본부장이 송아지 설사예방 및 한우 악성질병 차단 방역기술을 강의하고 있다.
▲ 전 농림축산검역본부 주이석 본부장의 강의 모습.
▲ 토론회가 진행되는 동안 참석자의 질문에 답하는 신동은 전북대 교수 "소비자들도, 소시모 회원들도 무조건 싸게가 아니라 제값을 주고 축산물을 사먹을 생각을 해야 한다".
▲ 수의사협회 회장 출신인 주이석 수의학박사가 수의사협회 회장이라고 소개되자 현재는 수의사협회 회장이 아니라고 바로 잡고 있다.
▲ 좌장인 김삼수 박사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생생토크를 정리하고 있다.
▲ 100세 시대, 120세 시대를 넘어 150세 시대를 바라본다는 안명수 조합장의 전언과 함께 흥겨운 노래가 울려퍼지는 행사장 모습.
▲ 토론을 마친 후 안명수 조합장과 토론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 (왼쪽부터) 신동은 팀장, 최낙진 교수, 주이석 전 본부장, 안명수 조합장, 김삼수 단장, 광주축협 박병수 상임이사.
▲ 생생토크 토론자들과 안명수 조합장, 박병수 상임이사를 비롯한 광주축협 간부직원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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