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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공예가 문구, 서양화가 문명호, 한국화가 류현자, 조각가 이은희와 민족예술인 허달용 작가 광주국제아트페어 - 아트광주18 참여
금속공예가 문구, 서양화가 문명호, 한국화가 류현자, 조각가 이은희와 민족예술인 허달용 작가 광주국제아트페어 - 아트광주18 참여
  • 기범석 기자
  • 승인 2018.11.15 21: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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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광주18,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려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금속공예가 문구 작가의 금속회화전이 상무지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나흘간 진행되는 아트광주18, S-36부스에서 함께 열리고 있다.

▲ 금속공예가 문구 작가가 자신의 금속회화전을 찾은 문성필 씨에게 작품 설명을 하고 있다.

홍익대학교에서 금속공예를 전공하고 미국 IOWA대학원을 수료한 문구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 休(휴), 思(사), 靜(정), Harmony 등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 서양화가 문명호 작가(왼쪽)가 자신의 작품을 감상하던 관람객에게 작품 설명을 하고 있다.

조선대 미대 회화과 출신으로 현재 광주미술협회 수석부회장으로 전라남도전과 무등미술대전 초대작가인 서양화가 문명호 작가는 S-26부스에 향수와 무등의 정, 해바라기, 동백, 월출의 봄 등 다수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 한국화가 류현자 작가가 기자의 거듭된 요청으로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지에 분채로 불경을 일일이 써내려간 사경이 이채롭다.

전남대 예술대학과 경희대 교육대학원 미술교육과를 졸업하고 현재 광주미술협회 한국화분과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한국화가 류현자 작가는 한지에 분채하며 불경을 써내려간 사경인 사모곡 등을 전시하면서 S-31부스에서 관람객의 시선을 끌고 있다.

▲ 광주시 건축물 심의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조각가 이은희 작가가 자신의 작품 해바라기를 설명하고 있다.

조선대 미술대학 조소과와 조선대 대학원 출신으로 광주 건축물 심의위원이기도 한 조각가 이은희 작가는 항상 그 자리에(브론즈), 아침햇살(대리석), 해바라기(브론즈)와 바람이 분다(합성수지) 등 다양한 소재의 작품을 전시하며 관람객의 발길을 머물게 하고 있다.

▲ 민족예술인 허달용 작가가 자신의 부스를 방문한 다른 작가와 반갑게 악수를 나누고 있다. 뒤에 허 작가의 작품 새와 하얀 밤이 보인다.

또, 전남대 예술대학 출신으로 (사)광주민족예술인단체총연합 회장이며 민족미술인협회 회원이기도 한 허달용 작가는 한지에 수묵으로 그린 새, 산이 된 바보와 하얀 밤 등의 작품을 전시하고 관람객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 아트광주18 장내 모습.

한편, 15일부터 18일까지 계속되는 아트광주18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일본, 인도, 프랑스, 미국 등 10개국 71개 갤러리에서 328명이 참가하고 국내 유명작가 102명이 함께 했으며, 한중일 청년작가들의 특별전도 열리고 있다.

▲ 아트광주18에는 순간갤러리를 비롯한 71개 갤러리의 328명의 작가가 참여해 관람객을 눈길을 기다리고 있다..

아트페어 관람 입장료는 1만원이며, 16일부터 17일까지는 오전 10시~오후 8시, 18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전시회 이모저모] 

▲ 문구 금속회화전 전시장과 작품들.
▲ 하나하나 손으로 작업하면 온갖 공력과 시간을 들여 완성한 금속공예작품, 가까이서 보는 이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 문구 작가의 전시회를 찾은 강행구.문성필.정유성 씨 등 친구들이 문 작가의 작품을 세세히 들여다보며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 문구 작가의 설명에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가는 친구들 모습.
▲ 부스를 찾은 관람객에게 작품 설명을 하는 문구 작가.
▲ 서양화가 문명호 작가의 전시장 - 작품 '무등의 정'과 '해바라기', '향수' 등의 작품이 눈에 띤다.
▲ 문명호 작가의 작품 '월출의 봄'과 여행-꿈, 여행이야기 등 모습.
▲ 한국화가 류현자 작가의 한지 분채 사경, 사모곡.
▲ 한국화가 류현자 작가의 한지 분채 사경, 사모곡..
▲ 조각가 이은희 작가가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에게 팜프렛을 나눠주며 작품 설명을 시작한다.
▲ 작품 설명을 하는 이은희 조각가의 모습.
▲ 허달용 작가의 작품 '새'.
▲ 민족예술인 허달용 화가의 작품 '산이 된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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