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기관·사회단체 100여명, 하남동 일대서 추석맞이 대청소
[광주일등뉴스] 지난 13일 광산구자원봉사센터와 하남동 통장단 등 10개 구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100여명이 추석을 앞두고 하남동 장수천과 원룸촌 등에서 무단투기 쓰레기를 치우는 등 대청소를 실시했다. 자원봉사의 날 단체 연합활동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자원봉사센터 박상희 소장은 “바쁜 가운데서 참여해주신 단체 회원과 통장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쾌적한 환경 속에서 구민 모두 즐거운 명절 쇠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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