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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광주광역시 나사렛어린이집,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체험해요!”
[취재현장] 광주광역시 나사렛어린이집,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체험해요!”
  • 박부길 기자
  • 승인 2018.09.14 1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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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국립아시아문화의 전당 어린이체험관 견학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동에 위치한 나사렛어린이집(원장 오현주)은 14일 오전 10시 30분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의 전당 어린이 체험관을 찾아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체험했다.

이날 체험활동에는 오현주 나사렛어린이집 원장, 안혜림. 김미연. 김미진. 김현희. 김보미. 전슬기. 권도연 교사, 김승유. 김민우 원아와 나사렛어린이집 원아들이 참여했다.

오현주 나사렛어린이집 원장은 원아들과 함께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의 전당 어린이체험관에서 체험활동을 하며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우리 아이들에게는 열린 문처럼 무한한 가능성과 창의성이 있다. "며 "오늘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몸도 마음도 쑥쑥 자라고 멋진 꿈을 그리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현주 나사렛어린이집 원장은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신나는 놀이여행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오늘 아시아 여러나라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놀이와 생활체험, 예술적 창작 활동을 통해 우리 원아들이 새로운 문화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가질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나사렛어린이집원아들은 특별프로그램으로 타악기의 일종으로 탁구공처럼 생긴 공 속에 작은 모래와 곡식을 넣어만든 마라카스 형태의 악기인 에그쉐이커 만들기(5세)와 다양한 신체활동을 할 수 있는 ‘얍! 순간이동!!’체험활동(7세)을 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얍! 순간이동! 무서운 것도 순간! 씩씩한 나사렛어린이집 원아들이 순간이동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김승유 나사렛어린이집 원아와 박수빈 원아는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의 전당 어린이체험관 견학에 참여해 행복한 추억을 가득 만들고 있다.
나사렛어린이집 원아들은 다양한 악기 소리의 세계를 체험하고 있다.
이날 체험학습에 참여한 김승유 원아는 “나라마다 다른 다양한 악기가 많아서 너무 신기했다. 또, 기구를 타고 순간 이동하는 신체활동을 하는 것이 무섭긴 했지만 신나고, 재미있었다. 엄마, 아빠와 함께 자주 놀러오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놀며, 배우며, 사랑하는 나사렛어린이집은 영유아의 개인차를 존중하며, 감각적 경험을 자극하고 제공할 뿐만 아니라, 발달의 결정적 시기인 영유아의 성장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가르치기보다는 놀아주며, 일상생활에서 자기조절을 도와줄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사회관계를 시작하도록 도와주는 어린이집으로 알려져있다.

나사렛어린이집 원아들은 공 속에 작은 모래와 곡식을 넣어만든 마라카스 형태의 악기인 에그쉐이커 만들기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교육시간은 맞춤반은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 종일반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 시간연장반은 오후 7시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취재현장] 광주광역시 나사렛어린이집,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체험해요!”]

오현주 나사렛어린이집 원장은 "나사렛어린이집은 기본 운동 능력과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 습관, 일상생활에 필요한 의사소통 능력과 바른 언어 사용 습관, 자신을 존중하고 다른 사람과 더불어 생활하는 능력과 태도 및 아름다움에 관심을 가지고 예술 경험을 즐기며,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능력과 주변세계를 탐구하며, 일상생활에서 수ㆍ과학적으로 생각하는 능력과 태도를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학부모와 아이들이 안심하고 미래의 꿈나무들을 키울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오현주 나사렛어린이집 원장, 안혜림. 김미연. 김미진. 김현희 교사는 "나사렛 원아들이 밝고 건강하고 야무질 뿐만 아니라, 마음 따뜻하고 바른 인성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기념촬영
오현주 나사렛어린이집 원장과 원아들은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의 전당 어린이체험관에서 악기 체험활동을 하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있다.
나사렛어린이집 원아들은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의 전당 어린이체험관에서 악기 체험활동을 하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있다.
나사렛어린이집 원아들은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의 전당 어린이체험관에서 악기 체험활동을 하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있다.
나사렛어린이집 원아들은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의 전당 어린이체험관에서 에그쉐이커 만들기 체험활동을 하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있다.
나사렛어린이집 원아들은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의 전당 어린이체험관에서 에그쉐이커 만들기 체험활동을 하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있다.
나사렛어린이집 원아들은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의 전당 어린이체험관에서 에그쉐이커 만들기 체험활동을 하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있다.
얍! 순간이동! 무서운 것도 순간! 씩씩한 나사렛어린이집 원아들이 순간이동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얍! 순간이동! 무서운 것도 순간! 씩씩한 나사렛어린이집 원아들이 순간이동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얍! 순간이동! 무서운 것도 순간! 씩씩한 나사렛어린이집 원아들이 순간이동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얍! 순간이동! 무서운 것도 순간! 씩씩한 나사렛어린이집 원아들이 순간이동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국립아시아문화의 전당 어린이 체험의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고 있는 나사렛어린이집 원아들이 멋진 추억을 만들고 있다.
국립아시아문화의 전당 어린이 체험의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고 있는 나사렛어린이집 원아들이 멋진 추억을 만들고 있다.
국립아시아문화의 전당 어린이 체험의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고 있는 나사렛어린이집 원아들이 멋진 추억을 만들고 있다.
국립아시아문화의 전당 어린이 체험의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고 있는 나사렛어린이집 원아들이 멋진 추억을 만들고 있다.
나사렛 어린이집 원아들은 국립아시아문화의 전당 어린이 체험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나사렛 어린이집 원아들은 국립아시아문화의 전당 어린이 체험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나사렛 어린이집 원아들은 국립아시아문화의 전당 어린이 체험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나사렛 어린이집 원아들은 국립아시아문화의전당 어린이 체험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나사렛어린이집 원아들이 국립아시아문화의 전당 어린이 체험관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한 후 기념촬영
나사렛 어린이집 원아들은 국립아시아문화의 전당 어린이 체험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나사렛 어린이집 원아들은 국립아시아문화의 전당 어린이 체험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나사렛 어린이집 원아들은 국립아시아문화의 전당 어린이 체험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오현주 나사렛어린이집 원장, 김보미. 전슬기. 권도연 교사와 원아들은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의 전당 어린이체험관 견학활동을 하며 멋진 추억을 남기고 있다.
오현주 나사렛어린이집 원장과 원아들은 국립아시아문화의 전당 어린이 체험관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마친 후 멋진 기념촬영
오현주 나사렛어린이집 원장과 원아들은 국립아시아문화의 전당 어린이 체험관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마친 후 멋진 기념촬영
오현주 나사렛어린이집 원장과 원아들은 국립아시아문화의 전당 어린이 체험관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마친 후 멋진 기념촬영
오현주 나사렛어린이집 원장, 안혜림. 김미연. 김미진. 김현희. 김보미. 전슬기. 권도연 교사, 김승유. 김민우 원아와 나사렛어린이집 원아들은 국립아시아문화의 전당 어린이 체험관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마친 후 멋진 기념촬영
오현주 나사렛어린이집 원장, 안혜림. 김미연. 김미진. 김현희. 김보미. 전슬기. 권도연 교사, 김승유. 김민우 원아와 나사렛어린이집 원아들은 국립아시아문화의 전당 어린이 체험관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마친 후 멋진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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