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등뉴스] 11일 광주 광산구가 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마을활동가의 사회적 인정과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를 위해 ‘마을활동가 활동 지원방안 마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마을활동가 25명이 참가한 이날 간담회에서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그간 마을공동체 복원을 위해 힘써왔던 활동가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민선7기에는 여러분이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실질적인 보상도 받으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광주일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범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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