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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광주광역시 5개구 아파트관리사무소장과 입주자 대표 700명의 현장 목소리!
[현장취재]광주광역시 5개구 아파트관리사무소장과 입주자 대표 700명의 현장 목소리!
  • 박부길 기자
  • 승인 2018.09.11 14: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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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공동주택관리 투명화를 위한 2018 공동주택관리자 교육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11일 오후 1시 30분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동주택관리 투명화를 위한 2018 공동주택관리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종제 광주시행정부시장, 배윤식 광주시건축주택과장, 최진아 광주시주거복지사무관, 김현옥 첨단2지구호반베르디움2단지아파트소장, 고재순 서구염주동 우성2차아파트 관리사무소장, 광주시 5개구 아파트관리사무소장과 입주자 대표 및 동 대표 700여명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단지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사업자 선정지침 해설(지침해설 및 유권해석 분석 등), 공동주택 재난안전과 인문학의 만남,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주요 질의회신 사례 중심)을 교육했다.

이날 정종제 광주시행정부시장은 공동주택 재난안전과 인문학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가졌다.

이성재 한국토지주택공사.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과장은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지침 해설에 대해 설명했으며, 도성철 강사는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및 사례 해설에 대해 강연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평소 공동주택관리법에 궁금하거나 고충이 됐던 현안들에 대하여 다양한 질의와 토론을 했으며, 강사진은 그간의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명쾌하게 답변하는 등 공동주택 관리자의 공동주택 관리법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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