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등뉴스]서울 노원구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도 편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지난 13일 오전 10시 중랑천워터파크에서 ‘장애인가족과 함께 하는 물놀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물놀이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200여 명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박원순 서울시장도 방문해 장애인들을 격려했다. 저작권자 © 광주일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정학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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