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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정율성국제음악제
광주 정율성국제음악제
  • 김명숙 기자
  • 승인 2010.10.05 2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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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문화주의(Civil Culturism)’라는 주제로 다양한 클래식 음악을 선보인다.

광주 출신의 중국 혁명음악가 정율성 선생을 기리는 제6회 정율성 국제음악제가 10월 7-10일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시민 문화주의(Civil Culturism)’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음악제는 국내외 공연단원 200여명이 출연해 다양한 클래식 음악을 선보인다.

서양악기와 중국 악기가 어우러진 중국국영방송 민족관현악단

첫째 날인 7일에는 화음 쳄버 오케스트라가 백병동의 ‘여울목’과 비발디의 ‘사계’ 전곡을 연주한다.

8일에는 MIK 앙상블이 출연해 헨델의 파사칼리아와 드보르작의 둠키, 피아노 4중주 2번 Op.87 등을 선보이며,

9일에는 중국 국영방송 민족관현악단의 오페라 ‘망부운’ 서곡에 이은 김광복 전남대 교수의 ‘피리 협연을 위한 민요스케치’, 바리톤 김동규씨의 무대로 꾸며진다.

10일에는 광주시립교향악단이 피아니스트 크리스토퍼 테일러와 소프라노 박미자씨 등과 함께 협연 무대를 갖는다.

베르디의 오페라 ‘나부코’를 비롯, 쇼팽의 협연곡, 광주민주화운동 30주년을 기념해 윤이상의 ‘광주여 영원하라’도 무대에 오른다.

학술행사로 8일 오후 2시 전남대 예술대 연주홀에서 ‘정율성국제음악제의 현재와 미래’란 주제의 워크숍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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