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윤민호 민중당 광주시장후보는 8일 오전 10시, 서구 치평동 전남중학교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다.
윤 후보는 투표를 마치고 “민중당은 민주노동당 통합진보당을 계승한 정통진보정당, 진짜야당입니다. 박근혜가 없는 새로운 세상에서 야당다운 야당노릇 할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며 “6월에는 6번 민중당을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
민중당 광주시당은 오는 주말 손솔 공동대표를 비롯한 30여명의 중앙유세단이 광주를 방문 마지막까지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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