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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강광민 ‘비행기’ 출판기념회 및 ‘비행기 카페’ 오픈식 성황리 개최
[취재현장] 강광민 ‘비행기’ 출판기념회 및 ‘비행기 카페’ 오픈식 성황리 개최
  • 박부길 기자
  • 승인 2018.04.30 1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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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광민 박사는 28일 오후 5시 광주 광산구 송정동에 위치한 비행기 카페에서 ‘강광민 출판기념회’ 및 ‘비행기 카페 오픈식’을 성황리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광민박사 부인 김연수 여사, 천정배 국회의원, 장병완 국회의원, 강동완 조선대학교총장, 부인 박광미 여사, 이정선 광주교육대학교 6대총장, 최영일 조선이공대학교 총장, 윤종록 조선대학교경영학과교수, 고재유 전 광주광역시장, 강박원 전 광주시의회의장, 이성수 광산구 부구청장, 김권필 동강대학교부총장, 김정희 문빈회 회장과 신우영, 박광미 고문, 권효진, 정미란, 조경숙, 박현숙, 조은경, 김송희, 김옥 회원, 김선아 송정1동 마을자치 팀장,  조숙정 시인 등 지역의 인사들과 곽귀근 KBS아나운서(방송인), 문경재 섹소폰연주자, 전준서 조선대학교(1년)경제학과학생, 태관희 조선대법학과(1년)과 10여명의 자원봉사자들, 1천여명이 참여하여 인산인해를 이뤘다.

강광민 박사(오른쪽에서 세번째), 강동완 조선대학교총장(오른쪽에서 두번째), 이정선 광주교육대학교 6대총장(왼쪽), 전준서 조선대학교(1년)경제학과학생(오른쪽)은 "비전을 가지고 행동으로 옮기면 기적이 일어난다"며 꿈과 희망이 적힌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강광민의 비행기는 지난 4월 5일 출간된지 2주 만에 완판되어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이날 행사에는 두 번째 인쇄되어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곽귀근 KBS아나운서의 사회로 식전공연과 축사, 시낭송, 토크콘서트, 추천글 낭독, 희망비행기 날리기, 음악콘서트로 진행되었다.

축사는 천정배 국회의원, 장병완 국회의원, 강동완 조선대총장, 고재유 전 광주광역시장, 이정선 광주교육대학교 6대총장이 했다.

(왼쪽부터) 강광민 박사, 강동완 조선대학교총장, 부인 박광미 여사, 윤종록 조선대학교경영학과교수는 강광민 ‘비행기’ 출판기념회 및 ‘비행기 카페’ 오픈식에서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여! 끊임없는 도전으로 절망적 시대에 성공적인 삶을 '비행기'에서 발견하길 바란다"며 기념촬영
시낭송은 문인협회주관 시낭송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조숙정씨가 강광민 저자가 쓴 “호박꽃 정치”를 낭송하여 관중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토크콘서트에서는 저자와 강동완 조선대학교 총장, 이정선 광주교육대학교 6대총장, 전준서 조선대학교 학생이 참여 했다.

토크콘서트에서는 책과 저자에 대한 내용과 통일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정선 광주교육대 6대총장은 “강광민의 비행기는 뜰 수밖에 없다”며 “안뜨면 비행기가 아니다”라며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강광민 박사 부인 김연수 여사와 자녀들은 강광민 ‘비행기’ 출판기념회 및 ‘비행기 카페’ 오픈식에서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가 되는 가족이 되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전준서 학생은 “고등학생과 대학들의 필독서라며 꿈과 목표 그리고 비전을 가질 수 있을 것이이다”라며 “자기계발서 추천도서다”고 말했다.

또한 강동완 조선대학교 총장은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은 전 국민과 세계인에게 큰 감동을 준 역사적인 사건이다”며 “강광민 저자의 평화통일8천만 서명운동이 통일에 마중물 역할을 한 것이다”고 평가했다.

추천글 낭독은 비행기 책 12장에 추천글을 쓴 김선아 송정1동 마을자치 팀장이 강광민의 비행기에 함께 탑승하자고 하였다.

(왼쪽부터) 윤종록 조선대학교경영학과교수, 천정배 국회의원은 강광민 ‘비행기’ 출판기념회 및 ‘비행기 카페’ 오픈식에 참석해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고, 같이 있는 곳에 빛이 있다. 희망의 빛. 강광민 대표는 문화관광 콘텐츠 전문가이고, 4차산업혁명시대를 주도할 참신한 21세기형 인재이다. 아이디어가 풍부하고 열정과 에너지넘치는 추진력과 휴먼네트워크 구축 역량이 탁월한 사업가이다. 강광민 박사의 저서 '비행기'처럼 희망의 등불이 되어 장미빛 인생의 나침반이 될 것으로 확신하며 필독을 권한다"고 말했다.
참여자들과 함께 희망비행기 날리기에서 종이비행기에 꿈과 비전을 적어 하늘을 향해 날렸다.

사회자는 “이제 강광민의 비행기는 활주로에 놓여 있다. 하늘을 날기 위해서는 연료가 필요하다”며, “그 연료는 여기 함께한 여러분이 넣어 주셔야 한다. 강광민의 비행기 연료는 여러분의 응원과 홍보이다”며 희망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를 가졌다.

특별공연으로 5인조 퓨전음악가들이 멋진 공연을 펼쳐 참여자들의 흥을 돋구었다.

강동완 조선대학교총장은 강광민 ‘비행기’ 출판기념회 및 ‘비행기 카페’ 오픈식에 참석해 "강광민은 아이디어맨, 추진력이 강한 사람, 자수성가, 성공한 사업가, 주변사람들이 저자에 대해 말할때 흔히 붙는 수식어이다. 나는 그런 수식어보다는 늘 공부하는 진실한 사람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며 "강광민이 만들어 낸 비행기는 미국 노스캘로라이나주 라이트 형제의 비행기처럼 수많은 실패와 좌절 속에서 이뤄낸 것이다.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볼 수 있다는 말이 생각난다. 끊임없이 도전으로 힘차게 달려왔고 이제 더 높은 곳을 향해 이륙하려고 하는 강광민의 비행기에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축사를 전했다.
강광민의 자전적 에세이 ‘비행기’는 비전을 가지고 행동으로 옮기면 기적이 일어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책은 흙 수저인 자신을 다듬어 금 수저로 만들어 가는 과정과 기적 같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는 가난한 어부의 아들로 태어나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말단 직원에서 사장의 자리에 오르고 자수성가 하여 기업가로 성장하였다. 또한 뒤늦게 야간대학에서 학업을 시작하여 조선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대학과 공무원 연수원, 자치단체, 기업체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곽귀근 KBS아나운서(방송인)의 사회로 천정배 국회의원은 강광민 ‘비행기’ 출판기념회 및 ‘비행기 카페’ 오픈식에 참석해 "가장 극한 고난과 시련의 터널이 있었기에 저자의 행동하는 모습에는 늘 향기롭고 아름다운 선율이 온전히 전율되어지고 있음을 느낀다. 강광민 박사의 글을 통해 많은 독자들에게 감동과 인생교훈으로 전달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저자는 “수많은 사람들은 수없이 많은 생각을 하지만, 생각에서 생각으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생각을 굳히면 비전이 되고, 비전을 행동으로 옮겨야만 기적도 만들 수 있다”며, “그동안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면 자신스스로에게 대견스럽다”고 밝혔다.

강광민 저자의 지도교수인 윤종록 교수는 “같은 일을 하더라도 비전을 품고 있는 사람은 실패 속에서도 성공으로 가는 길을 찾을 수 있다”며, “이 책은 비전을 세우지 못한 사람들에게 방향성을 제시하고 어떠한 배경 없이도 의욕과 열정만 있으면 누구나 성공 할 수 있다. 자기개발서로서 자신의 비전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현재 ‘강광민의 비행기’는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취재현장] 강광민 ‘비행기’ 출판기념회 및 ‘비행기 카페’ 오픈식 성황리 개최]

장병완 국회의원은 강광민 ‘비행기’ 출판기념회 및 ‘비행기 카페’ 오픈식에 참석해 "서 있으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은게 사람의 마음이다. 하지만 강광민의 비행기는 사업성공과 봉사 그리고 철학까지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는 경험과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도서이자 현 우리 사회에 던지는 희망의 메시지이다.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며 축사를 전했다.
조숙정 시인은 강광민 저자가 쓴 “호박꽃 정치”를 낭송하여 관중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강광민 ‘비행기’ 출판기념회 및 ‘비행기 카페’ 오픈식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축하를 전했다.
김선아 송정1동 마을자치 팀장은 강광민 ‘비행기’ 출판기념회 및 ‘비행기 카페’ 오픈식에서 "'강' 강한듯 부드럽고 '광'광적 열정이 가득 넘치는 '민' 민중 속의 희망의 빛 '강광민' 평소에 지켜본 그를 한 단어로 표현하기는 참으로 어렵다. 그의 말은 사람을 빠져들게 하는 매력을 지녔고, 그의 행동에는 배려심과 소통이 있으며, 그의 주변은 웃음소리와 사랑의 향기로 가득 채워진다.감히 표현한다면 '사막의 오아시스'같은 존재라고 말하고 싶다. 나타났다 사라지고 허상으로 보이는 신기루가 아닌, 우리 사회의 목마름을 해결해주고 휴식과 위안을 주는 마르지 않는 샘물이다"고 말했다.
강광민 ‘비행기’ 출판기념회 및 ‘비행기 카페’ 오픈식에 참석한 내외빈들은 축하의 박수를 전했다.
곽귀근 KBS아나운서의 사회로 강광민 박사,강동완 조선대학교총장, 이정선 광주교육대학교 6대 총장, 전준서 조선대학교(1년)경제학과학생은 토크 콘서트를 통해 책과 저자에 대한 내용ㆍ통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강광민 박사와 축하객들은 강광민 저자의 ‘비행기’책을 높이 들고 "대한민국의 청년과 꿈을 잃은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한다"며 강광민 ‘비행기’ 책을 높이 들며 기념촬영
문경재 섹소폰연주자는 강광민 ‘비행기’ 출판기념회 및 ‘비행기 카페’ 오픈식 축하 공연을 멋드러지게 펼쳐 참석자들의 큰 박수와 인기를 독차지했다.
강광민 ‘비행기’ 출판기념회 및 ‘비행기 카페’ 오픈식에 참석한 축하객들은 '희망과 꿈을 적은 비행기를 날리며' 축하를 전했다.
김정희 문빈회 회장과 신우영, 박광미 고문, 권효진, 정미란, 조경숙, 박현숙, 조은경, 김송희, 김옥 회원은 강광민 ‘비행기’ 출판기념회 및 ‘비행기 카페’ 오픈식에 참석해 "누구나 유년기를 회상해보면 수많은 꿈과 희망을 가진 미래 주역이었다. 하지만 세월의 풍파속에서 행동 없는 몽상가에 머무른 경우가 많다. 강광민의 '비행기'를 통해 비전과 행동, 기적과 같은 이야기들을 마음속으로 깊이 받아들여 꿈과 희망이 넘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축하를 전했다.
강광민 박사는 ‘비행기’ 출판기념회 및 ‘비행기 카페’ 오픈식의 원할한 진행을 위해 주차봉사 및 안내봉사로 섬겨준 태관희 조선대법학과(1년)과 1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후 기념촬영
강광민 ‘비행기’ 출판기념회 및 ‘비행기 카페’ 오픈식 개최를 축하하는 공연이 뜨겁게 펼쳐졌다.
강광민 ‘비행기’ 출판기념회 및 ‘비행기 카페’ 오픈식에 참여한 축하객들이 카페를 이용하며 축하를 전했다.
‘비행기 카페’ 내부
비행기 카페 전경 (광주 광산구 송정동 592-26번지/도로명: 광주 광산구 송도로 304번길 15-14)
비행기 카페 전경 (광주 광산구 송정동 592-26번지/도로명: 광주 광산구 송도로 304번길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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