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동농협. 지역사회 인재육성에 적극 나섰다!
평동농협(조합장 김익찬)은 12일 평동농협 회의실에서 2018년 조합원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였다. 평동농협은 지역 내 다양한 사업추진으로 벌어들인 수익 중 일부를 지역사회 인재육성을 위해 적극 환원중이며, 조합원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의 꿈을 이루는데 도움을 주고자 대학생 20명, 고등학생 5명 등 25명에게 총 31백만원을 지원하였다.
김익찬 평동농협 조합장은 ‘ 미래를 열어갈 주역인 지역사회의 젊은이에게 농업과 농촌사랑을 실천하는 사회인으로 성장 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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