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광주시장예비후보는 110번째 세계여성의 날을 맞은 8일 “여성이 안전한 광주공화국 함께 만들자!”고 말했다.
민 예비후보는 “여성에게 좋은 세상은 누구에게나 좋다고 한다. 골목에서, 엘리베이터에서, 북적이는 대중교통 안에서, 어느 곳에서나 여성이 편안할 수 있도록 세상을 바꾸는 일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민 예비후보는 “그런 세상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도, 어르신들에게도, 또한 저에게도 좋다고 믿는다”며 세계 여성의 날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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