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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률 목포시장 예비후보 흑색선전, 유언비어 사라져야
박홍률 목포시장 예비후보 흑색선전, 유언비어 사라져야
  • 정강균 기자
  • 승인 2010.03.26 22: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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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두려운 줄 모르면 시장 자격없다

박홍률 목포시장 예비후보는 3월 26일, 흑색선전, 유언비어 및 네가티브 선거전략은 물론, 그런 전략을 펴는 후보들은 최소한 우리 목포에서 만큼은 깨끗이 사라져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박홍률 목포시장 예비후보는 목포 발전을 위해서도 어떠한 음해 및 유언비언은 살아져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 하였다.


박 예비후보는 특히 25일 박 예비후보 자신과 최기동, 민영삼 예비후보가 단일화 합의 후 떠도는 유언비어들과 관련해, ‘청렴정치’를 통해 ‘목포를 개혁’하고 ‘목포를 발전’시켜, ‘시민이 행복한 목포’를 만드는 것이 자신의 꿈이자 정치적 소신이라고 밝히면서, 단일화 합의 후 단 하루 만에 난무하는 유언비어는 조직적 음해 공작에 의하지 않고는 있을 수 없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또한 박 예비후보는 목욕권을 사비로 지급한다는 유언비어도 있음을 덧붙여 지적하고, 그런 어리석은 허위선전을 퍼뜨리는 것 자체가 우리 목포시민을 우롱하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박 예비후보는 목포시장이 되려는 사람은 위대한 민주 성지인 목포시민들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지 언제나 겸허하게 자신을 돌아볼 줄 알아야 한다고 선거에 임하고 있는 자세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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