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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생생도시’ 종합부문 수상
남구, ‘생생도시’ 종합부문 수상
  • 박부길 기자
  • 승인 2010.02.04 15: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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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청장 황일봉)는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생생도시 시상 및 제7차 녹색성장위원회 보고대회’에서 도시종합부문 녹색성장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좌로부터)정재현 신임 남구부구청장, 황일봉 남구청장, 이달주 녹색성장기획단장은 "생동하는 생태도시, 자연과 인간이 더불어 사는 ‘살기 좋은 남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기념촬영

’생생(生生)도시(EcoRich City)'는 대통령 직속 녹색성장위원회(공동위원장 국무총리, 김형국 위원장)가 주관한 공모사업으로 '생동하는 생태’를 의미하며 기후변화를 성장의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생태뿐만 아니라 에너지․교통․산업 등 7개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고 환경․경제․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녹색성장 도시모델을 의미한다.

남구는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특허청 지정 지식재산도시 인증, 환경부 그린시티 선정, 행정안전부 안전도시 선정 및 21세기 브랜드파워 효사랑 문화사업 추진과 ISO 14001/9001 환경경영시스템 통합인증 등을 통해 녹색경영의 기초를 확립했다.

또한 2008년 11월 녹색성장과 기후변화 대응을 전담하는 '녹색성장기획단'을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구성해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신속한 정책결정과 신뢰성을 유지하는 등 '저탄소 녹색성장'의 국가 정책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 받아 수상 기관에 선정됐다.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남구만이 가진 자연친화적 녹색환경과 남구의 지리적 특성을 잘 활용하여 자연과 인간이 더불어 사는 ‘살기 좋은 남구’를 만들기 위해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2008년 12월 자연친화적 생태도시 개발을 인정받아 환경부 지정 '그린시티'에 선정 되었고 환경보전과 생태복원을 추진하여 2009년 6월 제14회 환경의날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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