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詩)는 의사가 최고의 인기직종으로 부상한 요즘 빈곤층도 열심히 공부하면 공짜로 의사가 돨 수 있다는 것을 홍보하기 위해 썼다. ~시인 김병연~
시(詩) CHA의과학대 의전원 / 시인 김병연(金棅淵) 의사가 되려면 등록금만 8천여만 원 하늘 높은 줄 모르는 등록금 전국을 강타한 의사열풍 속에 의전원은 부자들만의 잔치 그런 의전원 속에 의학전문대학원생 전원에게 전액장학금을 주고 기숙사를 제공하는 의사고시 전원 합격에 빛나는 CHA의과학대 의전원은 돈 없어도 갈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의학전문대학원 |
저작권자 © 광주일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