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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광주본부-구세군, “농촌일손부족 문제는 우리가 함께 해결해야 할 숙제”...영농철 일손돕기에 구슬땀
농협광주본부-구세군, “농촌일손부족 문제는 우리가 함께 해결해야 할 숙제”...영농철 일손돕기에 구슬땀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3.05.26 13: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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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농협광주본부(본부장 고성신)는 구세군전라지방본영(지방장관 홍봉식 사관)과 함께 영농철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기 위해 25일 광산구 본덕동에 위치한 송정농협(조합장 차주철) 관내 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고성신 농협광주본부장, 홍봉식 구세군전라지방장관, 차주철 송정농협조합장은 "농촌 일손부족 문제는 우리 모두의 문제이다. 이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나가자"고 말했다.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일손부족문제 해소를 위해 양 기관이 손을 맞잡은 이날 행사에는 고성신 농협광주본부장, 홍봉식 구세군전라지방장관, 차주철 송정농협조합장 등 농협 및 구세군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했으며, 토마토 재배 하우스에서 토마토 순지르기 및 주변 정리 등 부족한 농촌일손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

홍봉식 지방장관은 “고령화와 일손부족으로 위기에 처한 농촌의 문제는 우리가 함께 해결해야 나갈 숙제로 농협과 합심하여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가운데 연두색 조끼부터 오른쪽으로 고성신 본부장, 홍봉식 지방장관,
차주철 조합장)과 봉사자들은 "농촌 일손부족 문제는 우리 모두의 문제이다. 이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나가자"며 화이팅을 외쳤다.

고성신 농협광주본부장은 “이웃을 향한 차별없는 나눔을 실천하는 구세군의 농촌일손돕기 참여에 감사드린다.”라며, “농협광주본부는 「국민과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 참여지원을 통한 농촌일손돕기 확대로 농촌에 영농인력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차주철 송정농협조합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촌을 위해 함께 나서 주신 농협광주본부와 구세군전라지방본영 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고령화된 농촌에 큰 힘과 위로가 되었다. 앞으로도 지역농가 조합원들께서 안심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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