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서창들녘 억새축제’ 축제콘텐츠부문 대상 영예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올해 11회를 맞이하는 ‘2023년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영산강 서창들녘 억새축제가 축제콘텐츠 부분 대상에 선정됐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둔 만큼 앞으로 더욱 노력해 타 축제와 차별화된 콘텐츠와 다양한 구성으로 광주를 대표하는 생태환경축제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대표적인 축제대상 시상식으로 지난 2013년부터 개최됐다.
이번 시상은 2022년 열린 축제 중 콘텐츠가 우수하거나 발전 가능성이 높은 축제를 대상으로 축제관련 교수, 업계 대표, 축제감독, 언론인 등으로 구성된 60여명의 심사위원 중 무작위로 선정된 20명의 심사를 거쳐 최종 6개 부문의 수상이 결정됐다.

영산강 서창들녘 억새축제는 3.5km의 드넓은 억새밭에서 가을의 감성을 느끼며, 생태환경적 프로그램들로 다양한 연령대의 관심을 받고 있는 축제로 도심 속 접근성이 좋은 위치를 활용한 다양한 감성 포토존과 가을 프로그램들이 좋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5년부터 개최된 억새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인증한 예비문화관광축제로 전국 1,300여개 축제 가운데 상위 66개 중 하나이다.
제11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은 2월 23일 서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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