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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교육의 메카, 호남대학교평생교육원 김치사관학교, ‘총각무짱아찌 ·전통술 청감주 담그기‘ 실습
김치교육의 메카, 호남대학교평생교육원 김치사관학교, ‘총각무짱아찌 ·전통술 청감주 담그기‘ 실습
  • 이강호
  • 승인 2022.12.0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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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등뉴스=이강호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평생교육원 김치사관학교(교육원장 김옥심교수)는 1일 오후 2시 호남대학교 5호관 한국전통요리실습실에서 총각무장아찌 담그기와 우리 전통술 청감주(淸甘酒) 담그기 실습 시간을 가졌다.

김영균 호남대학교 외식조리학과장은 총각무장아찌 담그기 시연을 하고 있다.
완성된 총각무장아찌

이날 강의는 외식조리학과장이신 김영균 교수가 약 3시간 동안 총각무장아찌 담그기와 우리 전통술 청감주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아울러 직접 교육생들의 실기 실습을 지도해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김영균 외식조리학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잊혀져 가는 우리의 전통 술의 맛과 멋을 깊이 느끼고 다음 세대로 이어갈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청감주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며 “청감주(淸甘酒)는 맑은 단술로서 제조법은 찹쌀 한 말을 쪄서 지에밥을 만들고 여기에 누룩 다섯홉을 섞고 물 대신 생주를 부어 빚는 것을 현대식으로 재해석해서 물과 생주를 1:!로 섞어서 만든 술로 단맛이 난다.”고 말했다.

김영균 호남대학교 외식조리학과장은 우리 전통술 청감주 담그기 시연을 하고 있다
우리 전통술 청감주를 만들기 위해 유자를 활용하여 지에밥을 만들고 있다.

이날 강연에 참여했던 김도연 교육생은 “교수님의 즐거운 화법으로 풀어가는 술 이야기는 정말 흥미진진했다. 술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처음 접해보는 ’청감주‘는 유자향이 솔솔피어나는 아주 매력적인 술이 될 것 같다. 역시 김치사관학교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총각무장아찌 담그기 실습에서 김영균 외식조리학과장은 “우리나라 국민들이 즐겨 먹는 고기 음식에 곁들여 먹기 좋은 음식으로 총각무장아찌를 추천한다”며 “총각무는 우리 주변에서 구하기 쉬운 재료이고,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영양면에서도 뛰어난 재료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1월 30일 오후 8시 zoom 강의에서 김옥심 호남대학교평생교육원 김치사관학교 교육원장은 ‘양념은 약으로 생각해야 한다.’와 ‘식품첨가물을 바로 알고 사용하자’라는 주제로 강의를 실시했다.

김영균 호남대학교 외식조리학과장, 김옥심 김치사관학교교육원장과 교육생들은 총각무짱아찌 ·전통술 청감주 담그기‘ 실습을 마치고 "우수한 우리의 전통음식을 다음세대와 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사랑의 인사를 전했다.

 

[김치교육의 메카, 호남대학교평생교육원 김치사관학교, ‘총각무짱아찌 ·전통술 청감주 담그기‘ 실습]

김영균 호남대학교 외식조리학과장은 총각무짱아찌 만들기에 앞서 재료 손질법과 담그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김영균 호남대학교 외식조리학과장은 총각무짱아찌 만들기에 앞서 재료 손질법과 담그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김영균 호남대학교 외식조리학과장은 총각무짱아찌 만들기에 앞서 재료 손질법과 담그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김영균 호남대학교 외식조리학과장은 총각무짱아찌 만들기에 앞서 재료 손질법과 담그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김영균 호남대학교 외식조리학과장은 총각무짱아찌 만들기에 앞서 재료 손질법과 담그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김영균 호남대학교 외식조리학과장은 총각무짱아찌를 만들기를 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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