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9일 오후 동구 옛 전남도청에서 5·18당시 발포명령을 거부하고 시민을 보호한 민주경찰 ‘고 안병하 치안감 추모식’에 참석해 유가족을 위로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9일 오후 동구 옛 전남도청에서 5·18당시 발포명령을 거부하고 시민을 보호한 민주경찰 ‘고 안병하 치안감 추모식’에 참석해 추모사를 하고 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9일 오후 동구 옛 전남도청에서 5·18당시 발포명령을 거부하고 시민을 보호한 민주경찰 ‘고 안병하 치안감 추모식’에 참석해 추모사를 한 후 헌화를 하고 있다.
용섭 광주광역시장이 9일 오후 동구 옛 전남도청에서 5·18당시 발포명령을 거부하고 시민을 보호한 민주경찰 ‘고 안병하 치안감 추모식’에 참석해 전임순 고 안병하 치안감 부인을 격려하고 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9일 오후 동구 옛 전남도청에서 5·18당시 발포명령을 거부하고 시민을 보호한 민주경찰 ‘고 안병하 치안감 추모식’에 참석해 유가족,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 세번째부터-안재호 고 안병하 치안감 3남, 전임순 고 안병하 치안감 부인, 이용섭 광주광역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