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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추석 연휴 종합치안활동으로 5대범죄 등 주요지표 줄어
광주경찰청, 추석 연휴 종합치안활동으로 5대범죄 등 주요지표 줄어
  • 박부길
  • 승인 2021.09.23 09: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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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대범죄 발생(7.9%↓), 112신고(9.3%↓), 가정폭력신고(6.3%↑), 사고다발지역 집중관리로 교통사고 1.7%, 부상자 9% 감소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광주경찰청(청장 김준철) 광주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태봉)는 지난 9월 13일(월)부터 22일(수)까지 10일간 종합치안활동을 추진한 결과 5대범죄・112신고・교통사고가 감소하는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광주경찰청 전경 (원 사진-김준철 광주경찰청장)

김준철 광주경찰청장은 "추석 연휴 이후에도 범죄 예방 및 안전한 교통관리로 광주광역시민들이 평온한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연휴 전부터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현금취급업소 1,814개와 원룸 및 다세대 밀집지역과 심야・새벽시간에 여성 1인이 운영하는 편의점에 대해서 중점관리점포로 지정(총 164개소 지정)하고 00~06시까지 취약시간에 점포별 2시간 단위로 집중순찰했다.

명절은 현금인출이 활발한 시기로, 은행 창구직원과 노인층을 상대로 전화금융사기예방 홍보를 하였고, 연휴 기간 개점 금융기관 2개소(남광주 새마을금고 본점, 양동 행복신협 본점) 영업시간대에 경력을 배치하여 현금을 노린 범죄도 예방했다.

또한, 명절기간 가정불화 등으로 자칫 강력사건으로 확산될 수 있는 가정폭력 예방을 위해 재발우려가정(420가정)에 대한 사전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예방활동에 노력했으나, 가정폭력 신고는 일평균 6.3% 증가했다.

그 외에도 주민 체감치안과 직결되는 강・절도와 생활 주변 불안감을 조성하는 길거리 폭력 등에 집중대응 한 결과, 5대범죄는 7.9%, 전체 112신고는 9.3% 감소하였고, 사회적 이목을 집중시키는 큰 범죄 발생 없이 시민들이 평온한 명절을 누릴 수 있도록 특별방범활동을 전개했다.

교통경력을 총 동원하여(일 평균 82명, 장비 25대를 투입), 주요 진출입로 및 성묘차량이 증가하는 시립묘지 등에서 가시적인 안전 활동을 통해 교통사고도 소폭 감소했다.

교통상황은 단계별로 집중관리 하였고, 주요 교차로 교통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관리하여 심각한 정체 없이 전반적으로 소통이 원활하였고,

<1단계> 9.13.(월)~9.16.(목) : 시장 및 마트 등 명절 혼잡장소 집중 관리

<2단계> 9.17.(금)~9.22.(수) : 귀성·귀경길, 성묘차량 소통 확보

교통사고는 일평균 11.3건으로 1.7%, 부상자는 일평균 13.8명으로 9%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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