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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없이, 한국 없다!’ 독도 수호단체 NDNK운동본부 발대
‘독도 없이, 한국 없다!’ 독도 수호단체 NDNK운동본부 발대
  • 기범석 기자
  • 승인 2021.07.23 1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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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대표 김홍식 전 서부교육장·송준석 전남도립대 교수, 김태석 사무총장 등 주축

“독도에 경찰이 아닌 군대 주둔 및 군사비행장 건설에 대한 논의 시작”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대한민국 고유영토인 독도에 “경찰이 아닌 군대를 주둔시키고, 군사비행장 건설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자”는 독도 수호단체가 광주에서 발족했다.

김홍식 공동대표(가운데, 전 광주 서부교육장)와 ‘NDNK(NO DOKDO, NO KOREA!)운동본부 회원들이 발대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홍식 공동대표(가운데, 전 광주 서부교육장)와 ‘NDNK(NO DOKDO, NO KOREA!)운동본부 회원들이 발대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NDNK(NO DOKDO, NO KOREA!)운동본부(공동대표 김홍식‧송준석)는 23일, 코로나19가 심각한 단계임에도 23일 도쿄올림픽이 시작되는 관계로 22일 오후 3시 광주 광산구 수완지구 핀치이태리 2층 컨벤션룸에서 최소 인원으로 발대식을 했다.

김홍식(64) 전 광주 서부교육장과 송준석(62) 전남도립대 유교과 교수를 공동대표로, 그리고 정철웅(75) 전 518기념재단 감사, 최영기(70) 건국대 명예교수, 조형근(67) 호남대 교수가 고문으로 참여하고, 상임이사진, 이사진, 그리고 일반 위원 등 100여 명 규모로 첫발을 내딛었다.

김태석 NDNK 사무총장은 “NDNK는 일본의 지속적인 독도 만행이나 욱일기 사용 및 역사왜곡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강력한 대응 운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1. 독도에 경찰이 아닌 군대 주둔 및 군사비행장 건설에 대한 논의를 시작한다.

2. 2028년 만료되는 제7광구 한일 공동 개발에 미온적인 일본에 대해 강력 항의하고 이에 불응할 경우 독자 개발에 나서는 운동을 전개한다.

3. 우리의 ’독도 없이, 한국 없다!‘ (No Dokdo, No Korea! 약칭 NDNK) 운동은 도쿄올림픽 이후로도 일본이 독도가 한국 땅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할 때까지, 일반 국민 차원의 불매운동인 ’NO JAPAN' 이나 동북아역사재단의 독도재단과 독도사랑운동본부 및 반크 등의 활동과 더불어 지속해서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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