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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광역시 최초 ‘광주광역시 출생육아수당’ 첫 지급
특·광역시 최초 ‘광주광역시 출생육아수당’ 첫 지급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1.01.27 11: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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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1월 출생아 229명에게 출생축하금 100만원 지급 완료
- 24개월 이하 아동 지급 육아수당 20만원 다음달 25일 지급 예정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가 추진 중인 ‘아이낳아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의 핵심정책인 ‘광주출생육아수당’이 첫 지급된다. 먼저 2021년 1월 출생아 229명에게 출생축하금 100만원을 첫 지급했으며, 아동 24개월까지 월 20만원씩 지원하는 육아수당은 이번달 거주지 심사를 거쳐 다음달 25일 첫 지급을 시작으로 총 24회 지급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전경 (원 사진-곽현미 광주광역시 여성가족국장)

곽현미 광주광역시 여성가족국장은 “광주출생육아수당은 특·광역시에서는 최초로 시행되는 혁신적 보육정책으로 초기 아동 성장에 필요한 양육부담을 최소화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의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에서 출생한 아동은 산후조리와 병원비, 육아용품 구매 등 부담되는 비용 경감을 위한 출생축하금 100만원과 24개월 동안 월 20만원씩의 육아수당 등 1인당 총 580만원의 ‘광주출생육아수당’을 지원받게 된다.

광주시는 민관협의체인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TF팀과 시 혁신추진위의 출생육아수당 추진 권고, 육아정책연구소 등의 양육비용의 지원 부족에 대한 연구 등의 결과를 바탕으로 실질적으로 육아에 도움을 위해 지급을 추진하게 됐다.

지원을 위해 지난해 9월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협의를 완료했고 시 환경복지위원회 의원 발의로 ‘광주시 출산 및 양육 지원 조례안’도 제정했으며 지난해 12월 406억원의 관련 예산도 확보했다.

광주출생육아수당은 부 또는 모가 3개월 이상 광주시에 거주해야 하며 동 행정복지센터에 출생신고 또는 전입신고 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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