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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전환 조정훈 의원, 미래세대를 위한 시민정치학교 연다
시대전환 조정훈 의원, 미래세대를 위한 시민정치학교 연다
  • 기범석 기자
  • 승인 2020.09.26 11: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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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의민주주의 구현 목적…김민석, 김세연, 김웅, 장혜영, 조정훈, 채이배 등 참여

- 누구나 참여 아카데미, “한 주제 두 강의로 폭넓은 스펙트럼 선보여”

- 9월 30일까지 만18세 이상~만39세 수강생 30명 모집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시대전환 조정훈 의원(이하 조 의원)은 미래세대를 위한 시민정치학교 『누구나 참여 아카데미』를 연다.

이 학교는 독일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과 공동으로 주최하며, 자유민주주의 시민의식을 함양하고 숙의민주주의를 구현하는 데 목적을 두면, 다른 학교와는 달리 진보와 보수를 아우르는 전・현직 국회의원들과 전문가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다.

참여 강사는 김민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김웅 의원(국민의힘), 장혜영 의원(정의당), 김세연 전 의원(국민의힘), 채이배 전 의원(민생당), 임형택 익산시의원(무소속), 배기찬 전 청와대 정책조정비서관, 윤태영 전 청와대 연설비서관 등이다.

이 교육과정의 특징은 정치, 경제, 기후·환경, 남북관계·세계질서와 같은 주제에 대해 각각 다른 관점을 지닌 두 명의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을 듣는다는 점이다. 서로 다른 관점을 듣고 토의와 토론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서로에게 배움을 얻어가며 결과물을 도출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더 나아가 문제해결 과정에서 꼭 필요한 말하기·글쓰기 역량을 함양하고 이를 현실에 적용하는 문제해결 능력을 개발하도록 힘쓰고 있다.

조정훈 의원은 “기존 정당 정치학교와 다르게 다양한 정치적 관점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누구나 참여 아카데미가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사업으로 진행되어 시민들이 생활 속 정치참여를 실현하고 일상 속 숙의민주주의 구현을 할 수 있도록 밑거름의 교육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누구나 참여 아카데미는 만18세 이상~만39세 이하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를 대상으로 9월 30일 자정까지 수강생을 모집하고 최대 수강 정원은 30명 내외다. 10월 10일 토요일 오후2시를 시작으로 총10회기로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대전환 홈페이지(http://transition.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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